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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삼성 - 갤럭시 S10 플러스 5G 모델은 세라믹 채용으로 무게가 증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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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2월 20일 발표할 갤럭시 S10 시리즈와 별개로 기획중인 5G 지원 모델인 갤럭시 S10 플러스 5G는 강화유리가 아닌 세라믹 바디를 사용해 무게가 증가할 것이 @i冰宇宙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그동안 루머를 통해 SM-G977(북미형 SM-G977U / 국내형 SM-G977N)로 확인된 5G 모델인 6.7인치 대화면과 3D 및 AR을 위한 TOF(Time of Flight)가 포함된 헥사카메라(전면 듀얼 / 후면 쿼드), 세라믹 바디, 역방항 무선충전등으로 차별화를 둘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라믹 바디를 사용해 충격 및 흠집에 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갤럭시 S10은 전작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지고 두께가 줄어든다고 알려졌으나 5G 모델은 12GB RAM과 1TB ROM등 스펙이 높아지는 만큼 배터리 양 및 세라믹 재질로 무거워질 것이 확인되었으며, 기존까지 갤럭시 S10 플러스가 갤럭시노트9보다 가볍다고 알려진것과 같이 갤럭시 S10 플러스 5G는 갤럭시노트9과 비슷하거나 더 무거워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 @i冰宇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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