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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은 퇴역한 4 세대 전투기 F-16를 무인화한 테스트기인 'QF-16'의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험 비행을 통해 QF-16은 유인 기계와 손색없는 성능을 발휘하여 향후 본격적인 생산 단계에 들어갈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번 무인 항공기에 사용된 F-16는 애리조나의 공군 기지에서 15년 동안 예비기기(mothballed)로 보관 되어 있던 것으로, 시험 제작기로 6대의 기체가 생산되었습니다.




이번 시험 비행은 지상에서 2명의 조종사가 QF-16을 원격 제어하여 플로리다 공군 기지에서 이륙하여 멕시코 만에 이르는 코스를 설정해 순항 고도 4 만 피트, 최대 속도 마하 1.47를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비행을 통해 '배럴롤(Barrel Roll)'과 '스플릿 S(Sprit S)'과 같은 비행 기술도 선보였으며, 정상적으로 기동 및 착륙에 성공하였습니다.




미 공군에 따르면, 이러한 전투기의 무인화 기술을 통해 오래된 기계의 재활용이 가능하게되는 것외에 G-LOC과 같이 가속시의 중력에 의한 파일럿의 블랙 아웃 등을 고려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전투기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 한 비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성공으로 QF-16은 올해 4분기부터 소량으로 생산에 들어가 2015년에 미 공군에 납품할 것이며, 앞으로 위험 지역에 투입되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 Giz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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