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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모듈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개최중인 Google I/O 2015를 통해 시연되었습니다.




구글 첨단기술프로젝트팀(ATAP)이 개발중인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는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키보드, 프로세서, 배터리등을 PC처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조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으로, 구글 엔지니어 라파 카마르고는 베이스가 되는 그레이폰(엔도스켈레톤)에 모듈을 차례대로 삽입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는 후면에 8개의 모듈을 삽입한후 시연을 통해 정상적으로 부팅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전면에 카메라 모듈을 삽입후 관객들의 모습을 촬영하여 프로젝트 아라가 시연에 문제가 없음을 보여줬습니다.


참고로, 구글은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를 올해말 미국령인 푸에르토리코에서 발매하기로 예정하고 있으며, 베이스가 되는 그레이폰(엔도스켈레톤)이 50달러, 각각 모듈은 15달러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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