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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www.nanjicamping.or.kr/

오늘은 맛집은 아니지만, 도심에서 색다른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난지도 캠핑장에 대해 소개합니다.
난지도 캠핑장은 상암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옆에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갈 수 있는 위치이고, 휴일인경우 차로 오셔도 좋은 장소입니다. (휴일은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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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과 같은 티켓을 주는데,이것만 있으면 자유롭게 캠프장 내외를 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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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텐트와 파라솔이 공존하는데, 가족&친구단위의 이용객들이 꽤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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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홈에버가 요즘 파업때문에 영업을 안해 연신내 이마트까지 가서 사온 고기입니다.
이것저것 한참을 마트에서 장을 봤는데, 캠핑장내에 매점에 가니..
고기에서부터, 술, 쌀, 라면등등 모든 생필품 다 팔더군요 (물론 대형마트보다 조금 비쌈)
그냥 맨몸으로 아무것도 안가지고 와도 이안에서 다 해결 가능했는데.. 완전 쌩쑈했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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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베큐엔 목살과 수제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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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불조절 실패로 약간 탔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역시 바베큐!!


이외의 사진은 안타깝게도 제가 오랜만에 학교 동생들과 모여서 노는데 정신팔려 없습니다요.
인터넷에 '난지캠핑장'으로 조회하면 많이 나오니 참고하세요.


참고로
1. 주변에 대형 마트가 있습니다. (상암 홈에버)
2. 입장료는 8명이 30,000원을 냈으니 인당 4,000원이 조금 안되는 금액입니다.
3. 바베큐 그릴 대여료가 10,000내외
4. 대형 파라솔(엄청 큽니다.) 임대료가 20,000원
5. 바로 옆 마포지구에 한강 야외수영장이 있습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왔지만, 사전에 예약하면 텐트까지 대여해 1박 2일 코스로도 충분한 곳이더군요.
또한. 사진상에는 없지만 캠핑장 내에 급수시설 및 화장실도 괜찮게 되어 있었고, 오후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기다림없이 입장해서 시원한 한강 바람을 맞으며 바베큐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멀리 교외로 나갈 필요없이 상암CGV에서 영화한편 보고, 이곳에서 바베큐파티(안어울리나???)
아니면, 하늘공원에서 산책을 하다가.. 또는 한강에서 인라인이나 자전거 타고 이곳에서.. 놀기도 좋고..
여러모로 괜찮은 곳이였습니다.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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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에서 회에 한잔마시고 나니 뭔가 아쉬워 2차로 가게된 '미스터 사이먼'
예전에도 한번 가본 곳인데.. 신천내에서는 가장 크고(제가 알기로는), 서비스나 분위기도 좋으면서..
사람들과 얘기하며 한잔하기 좋은 바입니다.


위치 : 아래 지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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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인테리어등은 무난합니다. 예전에는 바에서 마셨는데 오늘은 여러명이라 테이블에 앉았죠.
혼자 가거나 두명이면, 바에서 대화하면서 마시는 것이 훨씬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바에서 혼자 음악을 취해 한잔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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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이런 사진 촬영하기에도 흔들림의 압뷁을 견뎌야 할만큼 무척 어둡습니다.
이쁜 병들이 많았는데 대부분 흔들려서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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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뭘 마실까? 고르다가 그냥 무난하게 발렌타인 12년산(저렴한 것도 한 몫했죠)
개인적인 취향은 향이 좋은 '헤네시'이지만, 발렌타인도 괜찮은 술이죠.. ^^;
물론 30년산에 눈은 가고 있지만, 가격표때문에 두칸 아래로 내려가 12년산 주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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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과일안주가 제일 어울리는듯..
언더락으로 한잔하는 느낌이 제일 좋습니다. (전 스트레이트는 소주마시듯 마시게 되버려서...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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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사이먼'의 특징으로는 10시 이전에 오시는 여성분에게는 원하는 칵테일을 한잔 무료료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체리맛 나는 칵테일인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색감이 이뻤는데.. ^^;;

가격대도 신천이라는 위치에 비해 비싸지 않고, 서비스도 좋고..
무엇보다도 금요일 저녁임에도 조용하게 친한 사람들끼리 대화하기 좋은 분위기라는 것이 간혹 이곳을 찾게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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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저녁을 먹고(아.. 살찌는 소리가 들립니다. -_ㅠ) 예전에 다녀온 오사카의 금룡라면을 소개합니다. 오사카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성지순례하듯 꼭 들러 맛보는 곳이죠.

주소 : 오사카시 츄오구 도톰보리 1-7-26  (난바역 근처, 신사이바시, 도톰보리 구역)
가격 : 650엔

금룡라면은 여러군데가 있는데.. 도톰보리에 있는게 주변에 볼 것도 많고, 찾기가 편합니다. 오사카를 두번갔는데... 신사이바시쪽에 있는거나 여기나 맛은 같더군요..

그리고, 주변에 회전초밥, 타코야키나 스루돈탄 우동집도 있어 꼭 라면이 아니더라도 괜찮은 곳도 많이 있구요..

이곳에는 그냥 킨류라멘(650엔), 챠슈라멘(900엔) 두가지가 있는데.. 고명으로 올려진 돼지고기 양의 차이이므로 웬만하면 그냥 라멘(킨류라멘)을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셀프이기때문에 가게앞에 세워진 자판기에서 원하는 라멘 선택후 쿠폰만 주시면 대기표를 나눠줍니다.



워낙 관광객이 많다보니 대기표를 받고, 라멘을 기다리는 동안 김치와 부추절임을 담아봤습니다. 절이지 않고, 새우젓도 사용하지 않은 김치라 어떨가? 생각했는데.. 그런대로 먹을만 했습니다.



뭔가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게 김치 그릇이고, 무한 리필 가능합니다. 금룡라면은 지점에 따라 밥도 주는 곳이 있지만, 아쉽게도 도톰보리쪽에선 밥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_ -;



대략적인 모습이 사진과 같습니다. 돼지뼈를 우려낸 국물에 소면과 우동면발 사이의 굵기를 가진 면발.. 그리고, 고명으로 돼지 족발부위의 고기



맛을 표현하자면, 설렁탕에 소면 건져먹는 느낌 -_ -ㅋ(제 표현의 한계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기름기가 있지만, 느끼한 것보다는 구수하다(?)라고 해야할 맛이고 면도 괜찮았습니다. 라멘자체가 그리 고급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대단한 맛을 기대하고 먹지는 않았지만, 배고픈 여행객의 배를 채워주기엔 충분하더군요.
(사실 분위기나 맛은 바로 한블럭 떨어진 스루돈탄이 더 좋습니다만, 가격이.. 가격의 차이가)



그리고, 금룡라멘의 장점은 주변에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다는 점입니다. 오사카에서 충분히 눈을 즐겁게 하셨다면, 이곳에서 우리의 라면과는 색다른 금룡라멘으로 입을 즐겁게 해주는 것 어떻습니까?

P.S.
참고로 일본일주도 해보고, 간사이지방만 따로 돌아다녀봤지만.. 그나마 한국사람 입맛에는 오사카쪽 음식이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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