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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시내의 역사박물관은 오사카 박물관 Vs 주택 박물관으로 대표되는데..
대부분 이 곳을 추천해주셔서 가게 되었으며, 주택 박물관은 텐신바시스지로쿠초메역 3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올라가면 되요)

* 오사카 주유패스로 입장 가능한(특별관은 추가 요금이 있음) 주택박물관입니다.


주유패스로 입장을 한뒤에 에스컬레이터로 한층을 더 올라가면 오사카의 옛 거리를 재현한 세트장이 나옵니다.
저의 처음 느낌은 '생각보다 작네?.. -_-ㅋ'


하지만 거리로 내려가니 할게 참 많더군요.
오랜만에 팽이도 좀 돌려주고, 이런저런 장난감 가지고 놀고..
한쪽에선 공연도 하고(공연장안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소리만 듣고, 볼 수가 없었어요)


에도시대의 거리를 충실하게 재현한 이곳에서 일행중 한명은 오리가미를 가르쳐주는 곳에서 종이학을 프로페셔널하게 접어주고 선물도 받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기모노를 무료로 입고 돌아다닐 수 있는게 장점이에요. 일하시는 할머니께서 입혀주시는데..
여행중에 기억에 남을만한 이벤트인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거리 재현 세트장을 나가면 미니어쳐들이 있는데, 버튼을 누르면 움직이면서 생활상을 재현해줍니다.
우메다와 멀지 않으니, 주유패스 구입하신 분이라면 꼭 가야할 코스중 하나일 듯 해요.



[3박 4일 총정리 리뷰 : http://say2you.tistory.com/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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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일정중 가장 처음 간 곳은 우리에게는 익숙한 '도요토미 히데요시(-_-^)'가 축성한 오사카 성입니다.


위치는 다니마치욘초메역 9번 출구에서 10 ~ 15분 거리입니다. (오사카 박물관과 NHK있는 방향)


이날은 오사카 주유패스를 사용하는 날이라 오사카성 앞까지 이동하는 파크트램을 탔습니다.
종점(?)에서 9:00, 9:30, 10:00, 11:00, 13:10, 14:20, 15:10, 16:00에 출발하는데 마침 시간이 딱 맞아서 타고 몇분만에 출발..


파크트램에서 내려 안으로 약간 더 들어가면 구)오사카 박물관이 보이죠.(지금은 NHK옆에 옮겼습니다.)


드디어 보이는 천수각..
수많은 사람들이 이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더군요.


예전에는 힘들어서 내부에는 안들어갔었는데, 이번엔 주유패스로 무료 입장도 가능해서 바로 ㄱㄱ


가장 먼저 전망대로 올라가서 경치도 보고.. (강풍이 대단합니다. *_*)


내부도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유료로 관람하기엔 역사적으로 반대되는 인물의 성이다보니 꺼려지는데, 무료라 여기저기 구경하고 왔습니다.

* 오사카 인증 사진을 남기기엔 오사카성 천수각앞이 최고인듯 ㅋㅋ



[3박 4일 총정리 리뷰 : http://say2you.tistory.com/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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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역 비꾸카메라 뒷편(아마 난바역 B18 또는 B20번 출구였던거 같은데 -_-ㅋ)에 있는 오사카 명물 카레 '지유켄'입니다.


이곳은 명물 카레로 유명하며, 들어오는 손님 순서대로 합석하는 시스템이 있는 (뻘쭘;;) 곳입니다.
명물 카레를 먹으러 갔는데 서빙하시는분이 스테이크와 세트메뉴를 권유해주셔서 세트메뉴 주문!!


금새 나온 음식들입니다.
스테이크는 별로 기대 안했고, 카레는 사람들 의견이 느끼하다고 했었는데...
스테이크는 웬만한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맛있었고(고기 완전 연함), 커리는 매콤한 맛이 느껴지는게 생각보다 안느끼하고 맛있었습니다.


계란에 소스 넣고 슥삭슥삭..
특이한 카레를 먹고 싶다면 이 곳을 추천..
허전한 모양새이지만, 보기보다 맛있어요 ^^;




[3박 4일 총정리 리뷰 : http://say2you.tistory.com/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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