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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야간 6인 침대칸을 타고 이탈리아 피렌체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칸의 수준은 괜찮았는데, 일행인 4명의 이탈리아 가족이 밤새 수다를 떨어 피곤에 쩔은채로 피렌체에 새벽 6시 18분에 도착..

피렌체에서 짧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기차안에서 주는 조식 빵 & 커피를 들고 후다닥 역사내 짐 보관소를 찾았답니다.

 

 

 

피렌체 S.M.N. 중앙역 25번 플랫폼 근처의 짐보관소(코인 락커인줄 알았는데, 유인 보관소더군요)에 짐을 맞긴채 '더 몰'에 가기전 잠시 관광을 위해 역 근처 두오모로 후다닥 이동!!

 

 

 

7시도 안된 시간이라 두오모와 천국에 문 앞은 휑하니~~

베트남전에서 한국군과 함께 싸웠다는 미국인 할아버지의 수다를 한참 듣다가 사진 한장 찍고 두오모 내부로 진입!!

 

 

 

이른 시간이라 두오모 내부로 입장이 안될줄 알았는데, 수녀님께서 직접 문을 열어주시더군요.

커다란 두오모 내부를 멍하니 구경하다보니 그 모습이 신기해서였는지 지팡이를 짚어야할 정도로 나이가 드신 신부님께서 여행자라고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

 

 

 

 

두오모를 빠져나와 '다비드 조각상'을 속성으로 감상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베키오 다리'까지 속성 마스터!!!

* 아침에 돌아다니니 조용하고, 마음껏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좋더군요. ㅎㅎ

 

 

 

다시 피렌체 중앙역으로 돌아와 길건너 시타 터미널(Sita Terminal)로 이동했습니다.

 

 

 

피렌체역 1번 플랫폼 방향에 있는 시타 터미널은 역에서 건널목 하나만 건너 보이는 건물 내부에 있는데..

안내 표시가 전혀 없다보니 헷갈릴 수 있을 위치에 있더군요. (시타 터미널 방향으로 동양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ㅎㅎ)

 

 

 

왕복 티켓(편도 5유로, 왕복 10유로)를 끊고, 10번 플랫폼에서 8시 50분 첫차를 기다렸습니다.

* 절대로!! 반드시!! 첫차를 타야 제대로 물건을 고르고, 8시 20분까지 와야 안전하게 첫차를 탑니다. (늦으면, 사람 엄청 많아 못탑니다.)

 

 

 

참고로 버스 시간은 위와 같으며, 쇼핑몰 입점등은 http://themall.it/en/ 를 참조하세요.

 

 

 

첫차를 타면, 10시 오픈인 더 몰에 약 9시 40 ~ 50분쯤 도착합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프라다와 구찌로 나눠어서 오픈을 기다리더군요. (다들 전문가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요 ㄷㄷㄷ)

 

 

 

여튼 오픈과 동시에 품절을 보면서(중국인들 한손에 가방 몇개씩 걸고 다님 -_-;;) 겨우겨우 가방과 지갑 몇개를 득템..

오픈후에 관광버스들이 도착하는데.. 오픈후 약 30분내에 인기품목은 품절됩니다.

 

텍스리펀을 받고, 국내 관세를 낸다해도 명품들이 국내 백화점 가격의 1/2 ~ 1/3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쇼핑몰내의 여자들 눈빛이 붉게 타오르더군요. ㄷㄷㄷ

 

* 구입후 피렌체로 돌아가는 1시 버스까지 기다리는 시간동안 더 몰내에 있는 'Global Blue' 사무실에서 텍스 리펀을 받거나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나 차를 마시면 되요.

 

 

 

피렌체로 돌아온뒤 로마로 가는 기차까지 한시간여의 시간여유가 있어 오전에 올라가지 못했던 두오모 시계탑 전망대를 올랐습니다.

 

 

 

두오모 전망대쪽을 보면서 '역시 두오모쪽 전망대보다 시계탑을 택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에 탁트인 피렌체 시내를 감상했어요.

* 좁은 계단을 오르는게 정말 힘들지만, 반드시 올라가길 추천할 정도로 전망이 끝내줘요..

 

 

 

며칠간 로마 관광을 더 한뒤 우리나라로 돌아올때 '더 몰'에서 미리 택스 리펀을 받았기 때문에 공항에서 복잡하게 기다릴 필요없이 'H1 게이트' 앞 사무실에서 도장하나만 더 받고, 바로 밖에 있는 'Global Blue Mailbox'에 서류만 넣고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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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다녀온 프라하의 맛집인 믈레니체를 소개합니다.

시계탑과 틴성당 근처에 있는 곳인데 가격 저렴하고,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고 소개를 받아 간 곳이랍니다.

 

 

 

자세한 위치는 구글 지도 : https://plus.google.com/101898720643500024046/about?gl=kr&hl=ko 를 참조하시면 되고, 광장에서 가까운 곳이라 찾기는 쉬운 곳이랍니다.

 

 

 

메뉴판을 보고 나서 저렴한 가격에 놀랬습니다. ㅠ.ㅠ

한국의 패밀리 레스토랑에 있는 비슷한 메뉴 1/2가격정도 수준이에요.

 

크림소스 스테이크와 포크립, 사이드로 미국식 감자 및 흑맥주를 주문! (실청구액은 위 금액에 10% 팁 포함되서 청구되요)

 

 

 

먼저 나온 흑맥주입니다.

체코에서 반드시 이 맥주를 마셔보라는 말에 주문한건데..

정말 부드럽게 목넘김이 있는게 지금까지 마셔본 것중 최고였습니다.

 

 

 

음식이 나오기까지 맥주를 마시며 천천히 실내 구경...

화장실도 무료이고(ㅠ.ㅠ), 부담없는 분위기에 한참 돌아다니느라 지친 체력에 휴식이 될 수 있었던 시간이였답니다.

 

 

 

 

약 15분여가 지나 나온 스테이크와 폭립입니다.

크기가 가늠이 안되실듯한데.. 저 립하나가 평균 남자 한뼘사이즈에요. 정말 엄청나게 많이 주더군요. (국내에서 나오는 양의 1.5배는 될 듯한 양)

 

 

 

 

맛은.. 다른 체코 음식점보다 덜짜고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체코에서 뭐 먹을까 고민중이라면 주저없이 추천해줄만한 맛이더군요.

입안에서 살살녹은 스테이크와 폭립이 아직도 그리운 믈레니체는 한국의 반가격에 두배이상의 양이 나와 배고픈 여행자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이랍니다.

 

 

 

 

저는 이곳에서 에너지 충전을 한뒤 다시 프라하 구경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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