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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오사카여행(;;;)만에 드디어 도톰보리 리버크루즈를 타봤습니다.

오사카를 올때마다 도톰보리 에비스다리위에서 지나가는 배만 봤었는데, 오랜만에 구입한 주유패스 무료 탑승 시설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고 난바에서 놀다가 후다닥 돈키호테앞으로 도착!!




바로 요 앞에 있는 매표소에서 주유패스 티켓과 교환하고 8시 30분 배를 탔습니다.(동계에는 9시까지 운행해요)

선착순 탑승이기때문에 일단 표를 끊고, 돈키호테안에서 과자좀 사고 줄을 서서 탑승~




배는 약 20여분동안 운행하면서 각 다리에 대한 설명과 주변 지형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줍니다.

배에 타고 있는 거의 대부분이 한국사람 & 중국사람이지만, 꿋꿋하게 일본어로 설명해주긴해도..

일본에 몇번 오다보니 득음(;;)이 되어 대충 알아듣게 되더군요.




평소 지나가면서도 큰 관심이 없던 다리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꽤 재미있기도 했고, 멍하니 배만 타고 주변 감상만 할꺼라는 생각과는 달리 짧지만 인상깊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돈을 주고 타기엔 아까워도, 주유패스를 구입한 사람이라면 산타마리나, 수상버스보다는 리버크루즈가 더 나은 선택일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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