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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아래 약도 참조
전화번호 : 허걱 -_ -;; 모름
가격 : 커피빙수, 팥빙수, 섞은빙수, 과일빙수, 키위빙수, 딸기빙수 : 모두 3,600원 / 와플 : 1,200원


오늘 오랜만에 숙명여대 와플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이 근처 경쟁업체에서 서빙 알바할때 많이 갔던 곳인데..
(맛있어서 알바끝나면 이곳으로.. ㅋㅋㅋㅋ)

와플하우스는 지금은 자리를 옮겨 다른 곳에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과일빙수의 원조라고 불릴만한 곳인만큼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도 한몫하지만, 맛이 즐겁다(?)라고 생각되는 곳이기에 사람들이 쉴새없이 모여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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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빙수입니다.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는데..
이곳 빙수의 특징은 바로 얼음에 있습니다. 일본스타일의 빙수와 마찬가지로 얼음 자체에 단맛이 있어 특별히 다른 것(연유등...)을 첨가하지 않고도 좋은 맛을 보여준다고 할까.. 이런면에서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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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의 최초로 과일빙수붐을 일으킨 곳이라 맛은 확실히 보장할 수 있습니다요.
좋아요.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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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입니다.
평범한 와플이지만, 빙수와 합쳐지면..
1+1=2가 아닌 그 이상이 될 수 있다는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와플만 별도로 포장해가는 손님들이 꽤 많아요~)

그리고, 실내분위기는 뭐.. '레드망고' 스타일??
하지만 워낙 사람이 많고, 테이블 간격이 좁다보니 조금 소란스러울 수 있습니다만.. 오히려 그런게 더 즐겁게 느껴지는 분위기이기도 하죠. (남자둘이 들어가도 분위기에 섞여 안어색합니다. -_ㅠ)

색다른 디저트를 맛보고 싶다면, 숙대입구 와플하우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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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4호선 숙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와 숙대방면으로 올라가시면 두갈래길이 합쳐지는 곳이 있는데 이곳 바로 전에 있습니다. (워낙 길이 좁은 곳이라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P.S.
파스타 먹으러 가고 싶어요 ㅠ.ㅠ

P.S. II
약간 더 괜찮은 와플을 원하신다면 : 와플이 맛있는 '광화문 - Cafe IMA'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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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564-2
전화번호 : 031-772-8229
가격 : 2인 30,000원 / 3인 40,000원 / 4인 44,000원 / 1인추가시 11,000원

휴가라 양평에 다녀오면서 강하면에 있는 '평양초계탕'에서 시원하게 초계탕을 먹고 왔습니다.
초계탕은 평양에서 유래된 궁중음식인데 시원한 겨자육수에 삶을 닭을 찢어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음식이죠. 전 명동에서 유명한 '평래옥'에서 먹어본 이후 이번에 두번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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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집이라 그런지 밖에서부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다행히 바로 앉을 수 있어서 초계탕을 주문하니 가장 먼저 '닭 무침'을 주더군요. 약간 매콤하게 닭고기와 야채를 버무린 것인데.. 소면만 있으면 안주로 변신 가능할듯해보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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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무침과 유일한 반찬인 열무김치와 한컷.. (열무김치는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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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나온 닭입니다. 이곳의 초계탕은 가슴살등을 요리에 사용하고 나머지를 무침과 이렇게 나오더군요. 생긴건 볼품없어 보여도 은근히 먹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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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나온 메밀전 (무슨 코스요리처럼 줄줄히 나오네요)
이집 음식의 특징은 외관은 볼품없어 보이는데 먹을만 하더군요. 야채와 버섯이 들어간 전인데,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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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초계탕..
겨자와 각종 야채들이 들어간 육수에 닭고기와 메밀묵이 들어있는데..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나면서도 끝맛은 코끝에 찡한 겨자맛...
평양음식이 대부분 밍숭맹숭한 맛이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한 개성이 있더군요.
더운 여름에 입맛을 살리기 딱 좋은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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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초계탕을 먹다보면 메밀국수가 나오는데, 초계탕에 넣어 함께 먹으면..
웬만한 냉면보다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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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후식으로는 메밀국수를 양념해서 나오는.. (약간 막국수 비슷한 느낌??) 요것입니다.
후식을 이런것으로 먹으니.. 독특하더군요.


그나마 최근에 먹어본 초계탕중 가장 유명한 명동 중앙시네마앞 '평래옥'과 비교하자면, 평래옥은 가족들과 함께하기 어려운 분위기(중년의 로망이 느껴지며, 전체적으로 술먹는 분위기입니다. ㅋㅋ)라 소주한잔에 파전과 초계탕을 시켜놓고 먹기 좋은 곳이라면, 양평쪽은 가족끼리 아니면 단체가 와서 먹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요....

맛은 평래옥이 덜 자극적인 느낌이라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맛이라면, 양평쪽은 육수맛이 젊은 사람들에게 더 잘맞는 느낌??? 그리고,  거의 두배가까이 높은 가격에 걸맞게 나오는 것들이 푸짐하다라는 정도의 차이뿐.. 어디를 가셔도 맛좋은 초계탕을 먹을 수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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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 길은 강변북로 양편방향에 있는 양근대교 건너 강하면 방면으로 우회전 후 6Km 지점에 있습니다. (도로 우측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음)


P.S.
오는길에 두물머리에 갔었는데, 예전과 완전 틀리더군요. 산책로는 깔끔하게 꾸며졌고, 연꽃들을 볼 수 있게 해놨고.. 다리건너 세미원이라는 식물원도 생기고.. 언제 바뀐거지???
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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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체 언제 등록된거지??


http://paper.cyworld.com/paper/psect/special/psect_special_writer_list.asp?writer_specia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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