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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Sigma 를 읽고.. 느낌..

Six Sigma 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것은 몇 년전 라디오 프로그램의 경제관련 뉴스였습니다. 이후 잭 웰치에 대한 이야기등을 통해 주장하려는 내용에 대해 간략적으로 알게되었고, 6시그마 라는 것이 특정한 한 분야에만 적용 가능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삶 모든 분야에서 이미 경험하고 있다는 것에 더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 이론입니다.

이 책에서는 6시그마의 목표와 실제 적용 사례들에 대해 설명과 함께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데 우선 목표를 달성하기 이전에 정의(Define) - 측정(Measure) - 분석(Analysis) - 개선(Improve) - 통제(Control)라는 5단계 프로세스를 설명합니다.


정의(Define) 단계에서는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개선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측정(Measure) 단계는 문제에 대한 규명

분석(Analysis) 단계에서 문제의 형태와 앞으로의 잠재적인 문제에 대한 확인

개선(Improve) 단계를 통핸 개선 방법 및 해결 방법의 실시

통제(Control) 단계에서 개선된 프로세스의 지속방법 및 절차에 대한 제도화


이런 단계를 거쳐 궁극적으로 6시그마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불량감소,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개선, 순익의 증가라고 생각이 됩니다. 예를 들어 6시그마를 우리가 적용하면 어떤 관점으로 접근을 해야할지 생각을 해본다면, 우선 고객의 VOC(Voice of Customer)로 정확히 어떤한 것을 원하고 있는지 고려해야 하며, 이런 고객의Need를 통해 자사의 업무처리 단계의 불필요하거나 문제점을 파악하고, 동일 문제에 대해 경쟁사와 비교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불만을 해소해야 할 듯 합니다.


물론, 이를 위해 핵심적인 고객의 요구와 우리의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를 고민해봐야 할 것이며, 이런 고민과 통계화 한 분석을 통해 문제 해결의 방법이 찾아진다는 것이 6시그마의 철학인 것 같습니다.


가장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찾아가는 것이 바로 6시그마이며, 어느 분야에든 적용이 가능하고 우리 주변의 모든 영역에서 오류의 범위를 ‘0’에 가깝게 만들고, 문제가 있을시 빠르게 분석하고 개선하는 방법을 논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구조화된 시대에 우리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무조건 목표만 보고 뛰는 것보다는 잠시 뒤를 돌아보며, 목표를 향해 올바로 가고 있는 가를 뒤돌아 볼 시간을 갖는 것 이것이 바로 제가 느낀 진정한 6시그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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