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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 및 지문인식스캐너를 공급하는 Synaptics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내에 지문인식스캐너를 탑재한 Clear ID FS9500를 발표하였습니다.




Clear ID FS9500는 현재의 지문인식스캐너가 별도의 버튼을 통해 인식하는 것과 달리 디스플레이 내부에 위치하여, 화면을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지문인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스마트폰 제조사 상위 5개 업체에 공급하기위해 협상중이라고 밝혀 삼성 및 LG, 화웨이등 주요 제조사가 내년 하반기에 출시할 차세대 모델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Clear ID FS9500는 현재 주력 모델들에 사용되고 있는 OLED 디스플레이에서 작동하며, 스마트폰 OLED 패널에서 나오는 빛을 통해 지문을 인식할 수 있는 초박형 센서가 디스플레이 어느 위치에나 배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이 센서는 3D 얼굴인식에 비해 2배 빠른 속도로 잠금 해제가 가능해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후면 배치형 지문인식스캐너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Digital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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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umors는 최근 아이폰6의 배터리를 교체이후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는 Reddit의 글을 바탕으로 iOS11이 배터리 잔량에 따라 의도적으로 CPU 클럭 속도를 조절한다고 전했습니다.




MacRumors가 포럼과 Reddit의 글들을 바탕으로 오래된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6 플러스로 테스트한 결과 GeekBench에서 싱글코어 1055 / 멀티코어 1770으로 측정되었으나 동일한 기기에 배터리를 교체후 싱글코어 1459 / 멀티코어 2499으로 측정되어 iOS11의 경우 배터리 잔량에 따라 의도적으로 클럭 속도가 조절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러한 클럭 조절은 1년전 애플이 아이폰6s 사용자들에게 발생한 배터리 문제에 대한 리콜이후 출시한 iOS 10.2.1부터 조절된 것으로 추정되며, 갑작스럽게 배터리가 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드로이드에 사용되고 있는 절전 기술과 유사하게 배터리 잔량에 따라 클럭을 조절해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조절한 것으로 유추하고 있습니다.


* 수명이 다되가는 오래된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출력 전압을 조절하여 과도한 전력 소모나 기기가 셧다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의도적인 조절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사용자가 옵션으로 절전모드를 선택할 수 있지만, 애플은 사용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기기의 CPU 클럭을 조절해 문제가 발생한 상태입니다.)



출처 :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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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개발중인 미드레인지급 스마트폰 Huawei FIG-AL00가 중국공업정보화부(电信设备进网管理网站, Tenaa)의 인증을 통과하였습니다.




Enjoy 7S로 불릴 FIG-AL00은 인증을 통해 5.65인치 FullHD+(2160 * 1080, 18:9 FullView)와 기린 659 옥타코어 프로세서, 4GB RAM / 64GB ROM(microSD 지원)을 탑재하고 있으며, 전면 800만 / 후면 1300만 + 200만 화소 듀얼카메라(F2.2), 29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기반의 EMUI 8.0을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화웨이 제품의 모델명에 AL00 / AL10의 경우 중화권을 타겟으로 한 제품으로 알려진 만큼 Enjoy 7S도 중화권을 대상으로한 미드레인지급 모델로 추정되며, 이번 인증으로 빠르면 이달말 ~ 1월초 정식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Gizmo China,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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