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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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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그(Keurig) 커피머신용 '스타벅스 커피 캡슐' 큐리그 캡슐 머신용(참고 링크 : http://v.daum.net/link/33041608) 스타벅스 캡슐을 구입했습니다. 이번달 미국여행시 구입한 이 캡슐은 박스당 12달러로 큐리그 캡슐용으로는 고가(?)의 제품이며, 한박스에 12개의 캡슐(개당 1달러 ㄷㄷ)이 들어 있습니다. 캡슐하나로 매장의 커피 Grande ~ Venti 사이의 사이즈로 추출되며, 맛은 ㅎㅎㅎ 매장의 그 맛과 매우 흡사합니다. * 물론 스타벅스 매장에서 마시는 것이 약간 더 맛있을지도 모르지만, 웬만해서는 차이를 느끼지 못할꺼에요.
스타벅스 '레드빈 그린티 프라푸치노' 이번달에도 역시 크로스마일 할인을 이용하러 스타벅스에 다녀왔습니다. 선택에 폭이 없었던 브런치 메뉴중에서 크렌베리 치킨(3,900원), 레드빈 그린티 프라푸치노(6,800원)선택하여, 크로스마일로 2,600원에 구입 완료! 이벤트 기간인가?? 푸라푸치노를 주문하니 접이식 부채를 증정하더군요. 비오는 날이라 손님들이 별로 없어 굉장히 빠른 시간에 나온 브런치 세트입니다. 레드빈 그린티 푸라푸치노를 본 순간.. '어랏! 그림과 틀리잖아 -_-' 라는 느낌이.... 그림과 달리 겉보기엔 팥이 하나뿐... 하지만, 먹어보니 맨 밑에 잔뜩 깔려 있더라구요. 프라푸치노보다는 팥빙수맛? ^^;; 그린티 푸라푸치노와 비비빅을 번갈아 먹는 맛이라고 해도 될 정도에요. ㅎㅎ (제가 팥을 좋아해서 나름 잘 마셨어요) 이번달..
외환 크로스마일 카드로 스타벅스 브런치 무료로 먹기~ 외환 크로스 마일 카드를 사용하면서 매달 한번 무료로 제공되는 '스타벅스 브런치세트'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전월 실적 대비 무료 서비스 제공) 이렇게 8100원씩 청구 할인이 되는 브런치 세트는 몇번 먹다보니 꼭 브런치가 아닌 커피 두잔등등 다른 메뉴를 먹거나 마셔도 매월 8100원이 청구 차감되더군요. 오늘 먹은것은 '치킨 브리또'와 '두유 그린티 프라푸치오'입니다. 두유 그린티 프라푸치노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스타벅스 음료이고(ㅎㅎㅎ) 또띠아안에 닭가슴살과 스위트 피클, 할라피뇨, 피자치즈가 들어가 간단하게 한끼 식사로도 충분한 치킨 브리또는 스타벅스에서는 처음 먹어보는 것이였는데.. 며칠전 타코벨의 브리또와는 맛과 질 모두 완승 ㅠ.ㅠ 가볍게 먹기 딱 좋은 스타벅스 브런치세트였습니다.
외한 크로스마일 카드로 브런치를.. 외환 크로스마일 카드 소지자에게 매월 1회 제공되는 스타벅스 브런치(8,100원까지 청구 할인)를.. 이번달 막바지에 겨우 겨우 겟!!
집에서 즐기는 '스타벅스' 차가운 공기가 몸을 감싸는 계절..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조금은 여유있게 하루를 보내는 것은 어떨런지요..? 스타벅스 원두 커피와 드리퍼 세트로 집, 사무실 어디서나 향긋한 커피한잔을 즐기는 약간의 사치.. 스타벅스 브렉퍼스트 원두커피와 칼리타 드리퍼 세트로 100ml 가득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누려보세요 ^^; 별다방을 저렴하게 집, 사무실에서 즐기려면.. 스타벅스 커피세트 구입은 : 여기를 클릭하세요 스타벅스 머그잔 구입은 :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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