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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에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 왔습니다. 항상 극장에서 영화만 보다가 오랫만에 연극을 보고 오니 기분이 좋네요.

이번에 본 연극은 '훈남들의 수다 시즌4'로 대학로 스타시티에서 공연중인 연극입니다.




유리라는 이름의 와인바 '엘 비드리오'에 모인 네남자 성환, 경준, 태기, 희수와 정은이 펼치는 남성들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훈남들의 수다'는 전혀 사전 정보를 모르고 간 연극이지만, 꽤 끌리는 이야기로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다만, 남자의 입장에서본 '훈남들의 수다'는 뭔가 솔직한 남자들의 이야기가 아닌 여성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위주라는 느낌.. -_-ㅋ




소극장치고는 꽤 괜찮은 극장내부와 다른 소극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편한(?) 의자에서 본 이 연극은 관람후 배우들과 직접 사진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배우들과 촬영한 사진은 페이스북을 통해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전 쑥스러워 그냥 배우들만 보고 눈인사만 ㅋㅋ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oonnam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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