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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장을 보러 빅마켓을 갔다가 한일전을 시청하며 먹으려고 빅마켓 치킨을 구입해왔습니다.

빅마켓 치킨은 같은 계열인 롯데마트 통큰치킨의 후예(?)로 6,99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대표적인 미끼상품입니다. ㅎㅎ




일단 집에와서 개봉..

빅마켓에서 한조각을 먹고왔지만 그래도 푸짐한 양으로 일반 치킨집보다 더 큰 닭을 사용하는 듯 해요.

다만 이동중에 식어버리는게 단점이지만, 오븐에 데워 먹으면 바로 튀긴것과 거의 비슷한 맛으로 먹을 수 있어 저에겐 동네치킨의 1/2 ~ 1/3 가격인 이쪽이 더 괜찮은 듯 합니다.




다만 프랜차이즈 치킨인 BBQ나 BHC, 또래오래 이런데보다는 아무래도 맛은 조금 떨어지지는게 흠인데, (예전 통큰치킨 그 맛입니다.)

그렇다고 크게 차이나는 수준은 아니라 간단하게 맥주한캔 마시며, 오랜만에 하는 축구중계보며 먹기엔 괜찮습니다.




그리고 6,990원이라는 가격에서 오는 매리트는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라..

동네 치킨한마리 먹을 돈이면, 빅마켓치킨 + 맥주 몇캔을 사도 되서 서민(ㅠ.ㅠ)인 저에겐 이것만해도 감지덕지한듯해요.


지갑이 가벼워진 요즘 이녀석을 품에 꼭 안고 먹어야겠어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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