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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맑은 가을 오후..

이태원에서 저렴한 가격에 피자 및 파스타등을 맛볼 수 있는 로토로(ROTOLO)를 다녀왔습니다.




이태원 3번출구 올리브영 아래에 위치한 이곳은 다양한 세트메뉴로 음식들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게 장점인 곳으로..

일반 패스트푸드점과 같이 주문에서부터 픽업까지 모두 셀프입니다. ^^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세명이서 커플세트(19,900원 : 피자, 스파이시 오징어 크림파스타, 그린샐러드, 탄산 음료2잔) + 불고기 피자한판(9,000원)을 주문했습니다.




가장 먼저 나온것은 스파이시 오징어 크림 파스타입니다. 유일하게 직접 자리로 서빙해주는 메뉴인듯한 이 파스타는 후라이팬에 직접 담겨 나오는 색다른 모습이 특이하더군요.




맛은..

부드러운 크림과 매콤한 소스의 조합!

크림파스타는 느끼하다라는 생각을 가볍게 날리는 맛이였습니다. 가격대비 꽤 괜찮았어요.




그리고, 치즈더치피자와 불고기더치피자는.. 바삭한 씬도우 피자라 식감이 더 괜찮은듯했는데..

특별하게 맛있다고 하기엔 평범하지만, 그래도 무난한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피자였습니다.

* 세트메뉴에는 기본적으로 핫페퍼로니 피자가 있지만, 추가금 or 같은 가격에 다른 피자로 변경 가능합니다.




인당 만원정도에 다양한 메뉴를 먹어볼 수 있는게 로토로의 장점인듯하고..

나중에 테이크아웃 커피가 990원이라는 것이 매력적이더군요.


이태원에서 저렴하게 괜찮은 맛집을 찾는다면, 이곳이 제격인듯~


홈페이지 : http://www.rotolopizza.co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1동 | 로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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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코스트코에서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를 사온김에..

저녁은 파스타를 만들어 먹고자 봉인(?)해둔 버슷크림 스파게티 소스를 개봉해봤습니다.




크림스파게티를 만드는 방법은 스파게티를 2인분을 끓는물에 8분정도 삶는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 버섯이나 베이컨을 더 넣으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버섯을 좋아해서 다 삶아진 면에 소스와 버섯을 넣고 1 ~ 2분정도 더 볶아주면 끝..

정말 라면 끓이는 것만큼 간단해요.





코스트코에서 사온 발사믹&올리브오일을 넣은 샐러드와 파스타~!

약 10여분이 걸리는 간단하지만, 맛은 일반적인 패렘수준은 되는 것 같아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여러개를 사놓은건데, 버섯크림 소스가 생각보다 괜찮아 안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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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만들어먹기 11탄은 며칠전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온 따끈따끈한(?) 신상 클램 차우더 스프를 아침으로 먹기로 하고 손에 집히는 몇가지 재료를 꺼냈습니다.





재료 : 지난주에 미국에서 들고온 클램차우더 스프캔, 어제 동네에서 구입한 바게뜨, 지난달 유럽에서 사온 파스타, 소금 약간입니다.

* 추가로 파슬리가 있으면 보기에는 좋을듯..




먼저 스프는 중탕으로 데워주시고, 파스타는 소금을 아주 약간 넣은 물에 약 8 ~ 10분간 끊여주시면 됩니다.

* 중탕이 아닌 전자렌지용 그릇에 덜어 렌지로 데우거나, 그냥 냄비에 끓여도 되며, 간이 안되어 있으므로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스프를 데우는 동안 파스타가 다 되었으면, 물기를 빼준뒤에 바게뜨와 함께 접시에 올려놓고,




데워진 스프를 올려주면 끝!

파슬리 가루를 뿌리면 더욱 먹음직스럽겠지만, 없는 살림(ㅠ.ㅠ)이다보니 손에 집히는 후추만;;;




1849년부터 만들어온 조개스프라는데.. 18분도 안되는 시간에 완성시켰습니다. 으흐흐흐..


클램차우더 스프는 꼭 이 곳께 아니더라도 국내에서도 1만원내외의 가격으로 비슷한 제품을 쉽게 구할 수 있으므로, 가볍게(응?) 한끼 식사로 먹기에 좋은듯하고 부드러운 스프가 파스타와 바게뜨에 스며들어 괜찮은 맛을 내기 때문에 조금만 데코에 신경쓴다면, 접대용으로도 훌륭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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