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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일정을 마치고, 수안나품으로 돌아오려는 교통을 알아보니 800바트짜리 택시가 가장 저렴하더군요. 그래서 예산을 넉넉하게 1,000바트로 생각했었는데, 방콕에서 파타야로 올때의 터미널을 통해 수안나품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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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을 들어서 오른쪽을 보면 팔각형의 'BELL TRAVEL SERVICE'라는 건물이 있습니다.
쑤완나폼 공항 버스시간표를 보니 06:00부터 2시간 간격으로 19:00까지 총 7편 운행을 하며, 가격은 150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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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엔 번호가 쓰여져 있는데, 티켓에는 번호가 안써있어 안내데스크에 물어보니 비지정석이라고 하더군요.
역시나 다른 외국인들도 헷갈려해서 알려줬다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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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에어컨버스입니다. 고속도로를 통해 약 1시간 20분만에 수안나품으로 도착!!
(보통 1시간 30분 걸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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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나품에서 수속을 마치고, 짧은 일정이였지만..
방콕/파타야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민주리™의 태국 방콕 여행
1. 이비스 시암(Ibis Siam) 호텔
2. 시암 니라밋쇼(Siam Niramt Show)
3. 짜뚜짝 시장(주말시장)
4. 짐톰슨 하우스
5. 라바나 (마사지 샾)
6. 시암 '망고탱고(Mango Tango)'
7. 방콕에서 대중교통으로 파타야가기
8. 파타야 스노쿨링外
9. 파타야에서 대중교통으로 수안나품 공항가기
10. 방콕여행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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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스노쿨링투어를 예약해서 현지 여행사인 '도깨비투어'를 통해 즐기고 왔습니다.

누군가 파타야를 가보면 '해운대'에 있는 것 같다고 했는데.. 첫인상은 정말 간판만 외국이지 완전 해운대 -_ -; 한국사람들도 많고, 물도 완전 별로..(차라리 동해안이 더 깨끗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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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쿨링을 하기위해 파타야에서 스피드 보트로 15분정도 거리에 있는 꼬난(산호섬)으로 이동해서 했었습니다. 놀이기구 좋아하신다면, 스피드 보드 맨 앞자리 추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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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난섬 해안도 한번 걸어주고 한가로이 시간도 보내다가 스노쿨링을 위해 다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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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결론적으로 물놀이(?)로 파타야는 절대 비추... 태국내라면 '꼬사무이', '푸켓'으로 가세요.
그리고, 비슷한 가격대로 필리핀 '세부'에서 호핑투어를 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세부에서는 정말 영화에서 보는 듯한 깨끗한 물에 발사이로 지나가는 열대어들을 봤었지만,
파타야에서는 동해안보다 못한 물에 그냥 시커먼 고기에 아주 간간히 열대어와 성계만 가득 -_ -;
둘다 경험해보니 완전 비교불가의 차이였어요 ㅠ.ㅠ

* 파타야/꼬난의 해변에서 뭔가 크게 기대하신다면 상처(?)받으실듯....
재미있게 놀고 온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신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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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수상레져도 가격대비 꽝.
그나마 패러사이팅이 해볼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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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끝내고 비빔밥으로 점심해결후 전통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두시간 가량의 마사지인데, 시원하게 정말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신 안마사들 때문에 피로는 싹 풀렸습니다. (그래도 마사지는 방콕의 '라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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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도깨비여행사로 돌아와 해산물 바베큐로 파타야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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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는 생각보다 실망했었는데, 다행히 현지 투어인 도깨비 사장님이 잘해주셔서 감사..
사실 처음엔 완전 사기꾼처럼 생겨 걱정했는데, 알고보니 정말 재미있고, 친절하신분 ㅋㅋㅋ
각종 해산물과 삼겹살, 직접 잡은 소라등을 배불리 먹고 수안나품 공항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


민주리™의 태국 방콕 여행
1. 이비스 시암(Ibis Siam) 호텔
2. 시암 니라밋쇼(Siam Niramt Show)
3. 짜뚜짝 시장(주말시장)
4. 짐톰슨 하우스
5. 라바나 (마사지 샾)
6. 시암 '망고탱고(Mango Tango)'
7. 방콕에서 대중교통으로 파타야가기
8. 파타야 스노쿨링外
9. 파타야에서 대중교통으로 수안나품 공항가기
10. 방콕여행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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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수상시장 투어를 문의하러 '카오산로드'의 홍익여행사를 갔다가 급뽐뿌로 다가온 '파타야 스노쿨링투어'로 대중교통으로 파타야를 향하게 되었습니다.

픽업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방콕 -> 파타야로 가는 비용이 1,000바트라서(후아... 비싸요.) 동부터미널에서 파타야행 에어컨 버스를 타기로 마음먹었죠.
* 미터기없는 야매 택시로는 800바트

파타야에서 시작되는 투어가 대부분 8시에 시작해서 시간 맞추느라 새벽부터 일어나 택시에 타고 동부터미널로 이동 "콘송 에까마이 Plz.."
이른 시간이라 시암에서 동부터미널까지는 약 10여분정도 소요되었으며, 택시비는 81바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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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에서 주의사항을 들었는데, 내리자마자 바로 '파타야'가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에게 티켓사면 완행버스로 3시간 가까이 걸린다고 햬서 패스!!

전 입구쪽에 있는 파타야 창구(창구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에어컨버스, 하나는 일반버스)에서 에어컨버스를 확인후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128바트였으며, 각종 가이드북이나 안내소에서 들은 것과는 달리 5시가 첫차이며, 20분간격으로 버스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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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전에 잠시 화장실.. (3바트입니다.)
나중에 버스타보니 버스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눈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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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버스로 새벽시간이라 쌩쌩 밟아 2시간도 안걸려 파타야 도착!! (도착하니 오전 6:49분)
택시에 비해 반도 안되는 가격이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했습니다요.. ^^;
터미널앞에 뚝뚝이들이 어디가냐고 물어봤지만.. 전 사전에 예약한 여행사가 터미널 바로 앞이라 걸어서 이동~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하는 것.. 생각보다 쉬웠어요 ㅋㅋ


민주리™의 태국 방콕 여행
1. 이비스 시암(Ibis Siam) 호텔
2. 시암 니라밋쇼(Siam Niramt Show)
3. 짜뚜짝 시장(주말시장)
4. 짐톰슨 하우스
5. 라바나 (마사지 샾)
6. 시암 '망고탱고(Mango Tango)'
7. 방콕에서 대중교통으로 파타야가기
8. 파타야 스노쿨링外
9. 파타야에서 대중교통으로 수안나품 공항가기
10. 방콕여행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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