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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는 먹고 싶은데, 나기기는 싫고;;;

얼핏들은 직장동료의 레시피(?)를 따라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急팥빙수를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 : 우유, 비비빅, 기호에 따라 시리얼 + 미숫가루




먼저 첫번째로 냉동실에서 약 4시간정도 얼린 우유를 컵에 담으면 됩니다. 

너무 얼었다고 생각되면, 전자렌지에 약 30초정도 돌리면 끝!




그다음 위와 마찬가지로 전자렌지에 20초정도 돌린 비비빅을 분해(?)하고, 기호에 맞춰 미숫가루나 시리얼같은걸 넣으면 되더군요.

* 미숫가루를 넣으면 팥빙수의 싱크로율 99.99%는 될듯한데 집에 없어서 ㅠ.ㅠ




짜잔!

완성샷입니다.

다 합쳐서 1,000원 내외의 저렴한 재료비이지만, 예전 길거리에서 사먹던 팥빙수랑 거의 비슷한 맛이 나요.




이렇게 마구마구 비벼주면 모르는 사람에게 줬을때.. 이게 비비빅+우유로 만들었다고 믿기지 않을만큼 팥빙수와 같은 맛이 나네요.

미숫가루와 아주 약간의 연유가 들어간다면 구분 못할지도. ㅎㅎ


귀차니즘이 만들어낸 비비빅빙수지만, 생각보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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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던킨에 갔다가 '레드빈 그린티 던카치노'를 마셔봤습니다.

팥빙수 + 그린티 던카치노인데.. 시즌한정으로 판매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런류의 음료를 좋아하다보니 받자마자 한컷!



 

마시기전에 스타벅스에서 자주 마셨던 레드빈 그린티 프라푸치노가 떠오르군요.

물론 던킨이 1000원이상 저렴하면서도 양은 더 많긴 하지만, 비슷한 느낌과 비슷한 맛입니다.




이날 버블티와 오렌지던카치노와 함께 주문했는데, 역시나 제가 선택한 '레드빈 그린티 던카치노'가 최고였어요.

제주 녹차로 만든 그린티 던카치노에 달콤한 팥까지 함께있어 팥빙수 마니아들에겐 강추!

그린티 던카치노와 팥빙수의 장점을 합친 '레드빈 그린티 던카치노'를 이제 종종 테이크아웃해서 더위와 갈증을 식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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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돌아오는 길에 커피사러 들어갔다가 주문해버린 컵빙수.
하늘에서 내려쬐는 뜨거운 햇살과 사무실에서 내려쬐는 형광 불빛아래서 썬탠하는 기분으로 컵빙수를 아작아작 씹으니 잠깐이나마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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