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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간단하게 식사대용으로 토스트를 먹고 있는데, 토스트기가 없어 오븐을 통해 빵을 굽다보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에너지효율도 떨어지는 듯 해서 가지고 있던 포인트로 필립스 토스트기를 구매했습니다.




대략 이런 스펙을 가진 토스트기인데, 소비전력이 그나마(다른 제품은 1000W를 넘지만, 그나마 -_-; 적게나와서) 적고, 겉면이 스테인레스 스틸인데다 열 전도율이 적은 구조라 토스트를 해도 기기가 뜨거워지는 경우가 없다고하여 집어온 제품입니다.




겉 모습은 검정과 은색 스틸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디자인에 상단 덮개와 빵부스러기 제거까지 쉽게 되어 가격대비 좋더군요.




저렴한 가격답게 LCD 패널로 기기상태가 표시되는건 생각지도 못할 구조이고, 간단히 7단계 온도조절과 강제 스톱버튼 및 토스트 온오프외에는 특이할만한 기능은 없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단순한 동작 방법이 아침 바쁜시간에 동작시켜야할 토스트기에는 더 어울린다고 생각되요. ^^

 



또한 상단 덮개로 외부 먼지유입등을 막아주고, 하단에 빵부스러기를 제거할 수 있는 슬롯이 있어 청소도 매우 용이한 제품이였습니다.

오래전에 사용한 제품은 빵부스러기를 제거하기위해서는 기기를 거꾸로 들고 흔들어야하는(-_-)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런 슬롯형 방식을 보니 참 편리하더군요.




테스트를 위해 식빵을 넣어보고(마트에서 파는 샤니 식빵~) 레버로 1단계를 지정하니 약 1분여가 지난후 노릇하니 잘 구워졌습니다.

식빵은 두께에 따라 1 ~ 2 단계 사이로 조절하면 먹기 좋은 상태로 구워질 듯 합니다. ^^


간단하게 토스트를 해먹기엔 필립스 HD2586가 가격대비 매우 훌륭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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