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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에서 우편배송으로 구입한 1,000원짜리 마이크로 USB 케이블이 도착했습니다.

컬러케이블로 두개 배송비포함 2,000원에 구입했는데, 우편배송임에도 일주일도 안걸려(-_-) 왔네요. ㅎㅎ




포장을 뜯어보니 아무런 표식이 없는 비닐에 케이블만 덩그라니 들어있었습니다.

베가 R3에 들어있는 두꺼운 USB케이블의 1/2 두께(시중에 파는 일반 5핀과 동일)에 컬러가 있는것을 빼면 특별할게 없는 외형이더군요.




하지만 자세히보니 앞쪽은 약간 녹이 슬어 있었고, 뒤쪽은 휘어서 잼나이프를 넣어 원상복구했습니다.

그리고, 두개중 하나는 핸드폰과 연결하니 너무 뻑뻑한게.. 힘을 잔뜩줘서 넣으면 폰에 무리가 갈까봐 끝만 살짝 접촉해 연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역시 싼게 비지떡인가봐요..




그나마 다행인건 충전도 잘되고, 데이터 송수신도 이상이 없다는것..

에잉.. 역시 케이블은 소모품이지만, 인증받거나 정품 케이블을 사는게 속편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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