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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샤오미가 2억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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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현재 출시되고 있는 1억 800만 화소보다 더 많은 화소인 2억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라는 루머가 공개되었습니다.

 

 


삼성이 개발중인 모델넘버 S5KGND인 카메라 센서를 사용할 샤오미의 스마트폰은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1/1.37인치 센서 크기에 4 in 1 픽셀 비닝과 16 in 1 픽셀 비닝 모드 지원으로 각각 5000만 화소 및 1250만 화소 이미지를 캡쳐할 수 있으며, 샤오미뿐만이 아닌 삼성의 차기 플래그쉽 모델에서 채용될 가능성이 높은 센서입니다.

샤오미가 개발중인 2억만 화소 카메라 센서를 채용 스마트폰은 플래그쉽 라인으로 지난해 9월 출시한 미10T와 같이 하반기 주력모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출처 : ITHome, SamMobile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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