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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Southern Observatory등 국제 공동연구팀은 지구로부터 22광년 떨어진 전갈좌에 위차한 글리세 667C’(Gliese 667C)의 궤도를 도는 행성중 최소 3개가 물과 적당한 기온등 생명체가 살기 좋은 조건을 갖췄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글리세 667C은 3개의 별(태양)을 두고 7개의 행성들이 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 별과 행성간의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온도가 높고, 멀면 온도가 낮아 생명체가 살기 어려운데 최소 3개의 행성은 태양과 금성/지구의 거리만큼 생명체가 살기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 이미지의 c, f, g에 위치한 행성)




EOS의 천문학자 'Mikko Tuomi'는 보도자료를 통해 "몇가지 새로운 관측을 추가하고 기존데이터를 검토함으로써 슈퍼지구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곳이라는 확인을 가졌으며,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낮은 질량의 행성을 찾아내 매우 기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참고로 2011년 ESO는 16개의 슈퍼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 밖으로 50의 새로운 행성을 발견했다고 보도했으며, 이번에 발견한 전갈좌의 글리세와 같은 작은 시스템이 은하수에는 여럿 존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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