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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iOS7부터 도입한 '활성화 잠금장치(Activation Lock)' 기능으로 인해 스마트폰 절도 및 범죄가 감소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이 활성화잠금장치를 선보인 이후 6개월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38%, 런던에서는 24%, 뉴욕 19% 등의 스마트폰 절도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의미있는 수치라고 평하였습니다.


iOS7에서 처음 도입된 활성화 잠금장치는 도난 휴대폰에서 내 아이폰 찾기 기능을 비활성화 시도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만약에 도둑이 내 아이폰 찾기 기능을 제거하려고 하면 올바른 암호를 입력할 때까지 장치가 차단되게 됩니다. 




또한 이는 올바른 암호없이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기능에 대해서는 다 모바일OS 제조사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으로, 이미  CTIA의 스마트폰 도난 방지 협약(Smartphone Anti-Theft Voluntary Commitment)에 구글 및 마이크로소프트도 애플의 활성화 잠금 장치와 유사한 킬스위치(Kill Switch)를 제공하기로 협의 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서도 'Factory Reset Protection'을 구현해 스마트폰 도난시에도 자신의 데이터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을 통해 도둑이 무단으로 기기 초기화를 하지 못하도록 별도의 암호 인증을 거쳐야 하도록 설정이 바뀌었습니다.


참고로, FCC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자신의 휴대폰 속 IMEI 번호를 다른 곳에 둘 것과 함께 스마트폰 소유자가 자신의 휴대폰의 도난이 사용자들의 신용카드의 도난만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을 하였습니다.


또한, FCC는 사용자들에게 스마트폰을 분실했으면 바로 보고할 것과 스마트폰 분실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스마트폰과 이동통신사들에게 원격으로 잠금장치를 걸고 데이터를 삭제하는 기능을 의무하는 법안을 추진중에 있는 상태입니다.


출처 : WSJ, RE /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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