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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구글월렛과 별개로 모바일 결제 시장을 위한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시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받거나 테스트에 직접 참가한 4명의 정보에 의하면 새 시스템은 '플레이소(Plaso)'라는 이름이며, 구글 본사 인근의 파파존스와 파네라 브레드 등 대형 소매업체들과 연계하여 시범운영 중인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플레이소를 이용하는 고객은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켜고 계산대에서 본인 성명 이니셜을 계산원에게 불러주기만 하면 결제가 완료되며, 계산원은 계산용 스마트 디바이스를 들여다 보고 블루투스 통신 거리 내에 있는 플레이소 지원 스마트폰 목록 중에서 고객의 이니셜과 일치하는 기기를 찾아 정산을 완료하면 됩니다.

 

정확한 결제 절차나 보안 유지 방식 등의 기술적 세부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재 공개된 내용을 종합해 보면 다른 결제 시스템과는 달리 켜 놓기만 하면 결제 단계에서 스마트폰을 아예 꺼내지 않아도 되며, 점포 업주 측에서도 블루투스 지원 스마트 디바이스 외의 별개의 결제기기를 도입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의 플레이소가 기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구글 월렛의 신기능인지, 아니면 별개로 연동되는 시스템인지는 현재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출처 : The Information, Android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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