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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MWC2015를 통해 자사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Samsung Pay)'를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정보기술(IT)과 금융의 융합인 핀테크(fintech) 시장의 경쟁자인 애플의 '애플페이(Apple Pay)'와 맞서게 될 삼성페이는 갤럭시 S6 및 갤럭시 S6 엣지에 탑재되며,  NFC 기반인 애플페이와는 달리 MST 기술을 통해 마그네틱카드를 긁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내어 별도의 결제 단말기가 필요하지 않아 기존의 신용카드 가맹점에 설치된 POS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 기술은 최근 삼성이 인수한 루프페이의 기술로 NFC 방식과 MST, 바코드 방식을 모두 지원하므로 애플페이등 타 모바일 결제 시스템보다 더 많은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고, 특히 미국에서 마그네틱 카드 사용비중이 90%를 넘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맹점이 22만개 수준인 애플페이에 비해 오프라인 가맹점 확보가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삼성 페이는 결제시 카드 번호 대신 임시 번호인 토큰 정보를 사용함으로써 보안을 강화했고, 거래 정보를 단말에 저장하지 않아 신뢰성을 높였으며,  MasterCard와 Visa, American Express, Bank of America, CitiBank 등 신용 금융 기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북미와 국내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올해 여름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로, 모바일 결제시장은 향후 5년간 매년 100%가 넘는 성장을 이루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BI 인텔리전스의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결제 시장은 애플페이와 미국 대형 유통사 콘소시엄인 MCX의 결제 서비스 시작으로 이용자가 급격히 늘면서 2013년 18억달러에서 2018년 1천89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삼성도 루프페이를 앞세운 삼성페이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삼성,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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