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to U :+:

삼성은 애플의 아이클라우드에 대항하기 위해 2011년부터 2년여간 준비하였던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S 클라우드' 프로젝트의 후속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서비스 '삼성 아틱(Artik)'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미국 특허청(USPTO)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미 특허청에 출원된 상표권(S/N : 86610549)에 따르면, 삼성 아틱과 관련해 "머신 대 머신(M2M)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기기 간 연결, 관리, 운영 등을 특징으로 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이라고 설명했으며, 이를 통해 아틱(Artik)이라는 이름은 'Articulate(연계되다)'라는 표현을 줄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삼성 아틱(Artik)'을 위해 삼성은 올해초 오라클과 클라우드 서비스 협력을 논의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9월 캐나다 모바일 클라우드 솔루션업체 프린터온을 인수한 바 있습니다.




또한, 런던, 싱가포르, 일본 등지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데이터센터를 최소 3개 이상 이용하고 있어 아틱과 연관이 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모바일 단말기 외에 각종 스마트 전자제품, 자동차, 가전 등 다양한 제품들의 기기간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 및 사물인터넷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저장, 분석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도 함께 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삼성은 올해 IoT 개발자 지원에 1억달러(약 1100억원)를 투자하고 오는 2017년까지 자사의 TV, 2020년에는 모든 제품이 IoT로 연결될 수 있게 하는 등 선도적으로 서비스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을 세우기도 한 상태입니다.



출처 : SamMobile外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