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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밴드를 사용하다가 또 다른 대륙의 실수라 불리우며, 국내에서도 많이 사용중인 비든 X6(Vidonn X6)을 기어베스트(http://goo.gl/8QlXDd)를 통해 구입하였습니다.





미니멀한 박스안에 들어있는 비든 X6의 주요 구성품은 본체와 전용 충전 케이블, 메뉴얼로 중국어로 기재되어 있지만, 딱히 메뉴얼이 필요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비든 X6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미밴드와 마찬가지로 회원가입을 해야하며, 가입된 주소를 통해 각종 피트니스 데이터를 저장 및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앱은 공홈(Vidonn.com)이나 메뉴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 단, iOS 7이상이나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이상의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을 설치후 로그인하면, 다른 피트니스 트래커와 마찬가지로 성별 / 몸무게 / 키 / 나이와 같은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는데, 이를 통해 비튼 X6에서 칼로리 소모량등을 체형에 맞게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이 완료되면, 앱을 통해 펌웨어업데이트, 각종 알람설정 및 푸쉬서비스와 동기화를 통해 배터리상황, 만보계, 이동거리, 칼로리, 수면패턴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사용했었던 미밴드도 만족스러웠지만, 비든 X6로 바꾸게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각종 알람 및 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우선 카카오톡을 알람 등록하여 테스트해보니 한글도 깨짐없이 지원되고 있으며, 카카오톡외에도 스마트폰에 수신되는 전화/메시지/메일등 다양한 앱을 알람에 등록해 비든 X6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또한, 모든 알람은 진동설정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진동 기능중에는 사용자가 일정시간 앉은 상태로 있으면 움직여 칼로리를 소모하라고 알려주는 진동 기능도 있습니다. -_-;;)


또한, 앱을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공유해 친구들과 경쟁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로 연결되므로 폰과 떨어지거나 연결이 끊기면 알람으로 알려줘 폰 분실기능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스러운 비든 X6이지만, 단점도 존재하는데..


가장 많이 지적되는 단점중 하나는 바로 블루투스 연결 끊김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펌웨어 업그레이드나 여러가지 팁들이 존재하지만, 가장 괜찮은 연결 유지방법은 별도의 앱을 설치해 블루투스 연결을 항상 체크해주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해 많이 사용되는 것이 'Bluetooth Auto Connect'와 'Trigger', 'Tasker'가 있는데, Tasker는 유료라서 패스!


저는 Trigger에 블루투스 연결 작업을 설정해 연결이 끊겼을 경우 자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정해놨답니다.


그동안 미밴드 신봉자(!!)였지만 비든 X6를 며칠 써보니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스마트워치(피트니스트래커)를 찾는다면, 이젠 주저없이 이녀석을 추천해줄 듯 합니다. 정말 대륙의 실수라고 불릴정도로 가격대비 성능비는 최고네요.





Comment +2

  • 제가 다른 기능은 잘 쓰지않고 런닝시 지금까지 뛴 거리만 km로 알고싶은데.. 가능한가요? 뛰기 전에 어플 켜고 뛰면 비든에 현재까지 뛴 거리가 나올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