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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DMB 특별위원회는 오는 21일 서울 상암동 YTN뉴스퀘어에서 '고화질(HD) DMB 방송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8월부터 지상파 DMB 방송을 기존 QVGA(320 * 240) 화질에서 HD(1280 * 720)으로 대폭 업그레이드해 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건 화질 개선은 데이터와 동시에 수신해 화질을 업그레이드한 현재의 스마트DMB의 VGA(640 * 480)에 비해서도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2005년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현재까지 사용자들의 불만으로 지적됐던 저화질 문제가 개선되는 것 입니다.




다만, 이러한 화질 개선을 위해서는 동영상 압축 기술인 HEVC의 H.265 코덱을 지원하는 기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최신 스마트폰들에서는 펌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를 해결할 수 있지만 오래된 기기에서는 HD 화질로 업그레이드된 DMB를 시청할 수 없어 기존의 모든 DMB 기기가 해택을 볼 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H.265 코덱이 유료로 제공되므로, 현재 DMB를 지원하는 삼성과 LG등 주요 대기업의 최신 스마트폰들을 제외하고는 HD화질의 DMB를 위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 또한, 새로운 코덱을 지원하는 외장형 DMB 모듈들이 새롭게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스마트 DMB처럼 데이터를 별도로 사용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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