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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만들어 먹는 반찬 2탄은 참치김치볶음입니다.

 

주 재료는 : 집에서 가져온 김치, 양파반개, 마늘 세개, 참치 그냥 젤 싼거 한개

기타 재료 : 참깨, 고추가루, 참기름, 올리브오일(또는 식용유)

 

레시피따위는 개나 줘버렷이라는 생각으로 기억속에 참치김치볶음을 되살려 김치를 적당히 썰고, 양파도 마늘도 썰어줬습니다. (다진마늘이 없어 그냥 썰어버렸습니다. -_-)

 

 

 

줏어들은대로 참기름을 살짝 펜이 두르고, 김치를 볶았습니다.

예전에 이거한다고 김치를 다 태워버린 경험이 있어서 중불로 천천히 가열하여 적당히 익힌뒤

 

 

기타재료를 넣고 또 볶아줍니다.

 

 

그런뒤 올리브오일과 맛은 모르겠고, 일단 색이라도 이쁘라고 고추가루를 넣고 볶았습니다.

 

 

적당히 양파가 숨을 죽여가며 흐물흐물해질때쯤 참치 투입..

마트에서 제일 저렴해서 산 사조 마일드 참치인데 양이 작지만 비싼 애들의 2배는 되더군요.

 

 

 

마무리는 역시나 후추!!

그냥 후추는 마지막에 뿌리면 멋진 것 같아요. 향도 좋고. -_-ㅋ

 

 

 

결과물입니다.

오늘 또 '싸다고 아무참치나 사서 다 넣지 말자'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참치가 1/2만 들어갔으면 적절한 양념에 맛있는 참치김치볶음을 완성작으로 내놓았을텐데, 이건 참치가 너무 많아서 김치맛이 많이 죽네요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맛은 나쁘지 않다라는 것..

 

다음에 만들때는 모든 재료를 아낌없이가 아닌 재료는 필요한만큼 적당히!라는 마음으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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