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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PC - 지름신이 영접했을때의 대처 방법 ]

 

늦은 밤.. 자기전 잠시 인터넷을 확인해보다 '딱하루!!'만 할인하는 상품을 발견했습니다.

가족 모두 잠든 시간이라 컴퓨터를 On 하기엔 늦은 시간...

그리고, 딱하루라는 시간 제한은 한시간도 안남은 상태였습니다.

 

 

 

물론 쇼핑몰 전용앱을 쓰면 구매 가능하겠지만, 위 게시물에는 리플로 'About' 경유시 추가 할인이 된다는 말에 눈이 번쩍!!

 

 

 

 

혹시나해서 아이패드에서 쇼핑검색사이트를 통해 경유하니 IOS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친절한 메세지가 반기더군요 ㅠ.ㅠ

 

 

 

하지만 저에겐 비장의 무기 '클라우드 PC'가 있었습니다.

번개같은 손길로 클라우드 PC에 접속하여 리플의 정보대로 쇼핑검색 사이트를 경유!

 

 

 

아이패드2의 512M 메모리보다 더 많고, 빠른 응답속도의 클라우드 PC로 후다닥 옵션을 선택했습니다.

* 이미지가 많은 사이트 접속시 아이패드 브라우저로 접속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PC에서 익스플로러 또는 크롬으로 접속하는 것이 빠릅니다.

 

 

 

정보를 접한지 10분만에(스크린 캡쳐만 아니였다면 5분도 안걸렸을겁니다. ㅎㅎ) 결제까지 완료!!

'딱하루'라는 시간 제한안에 미션 클리어 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_______^

 

클라우드 PC가 있으니 언제라도 지름신이 팍팍 강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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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PC - 클라우드 PC에 정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여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




클라우드 PC의 장점을 생각해보다 '과연 클라우드 PC에 정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여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라는 궁금점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소프트웨어중 하나인 한컴오피스 2010에 대해 문의하고자 한글과 컴퓨터 고객센터와 통화한 결과는 "클라우드 PC에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원격으로 사용하는 것은 '1PC 1SW' 원칙에 위해되므로 소프트웨어 저작권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소프트웨어 저작권협회에 따르면 개인용으로 판매된 소프트웨어는 영리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라이선스 위반임을 알려줬습니다.


쉽게 말해 클라우드 PC에 개인용으로는 허락된 '알집/알송등'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집에서 사용하면 합법, 동일한 내용을 클라우드 PC를 통해 회사에서 사용하면 라이선스 위반이라는 것입니다. - 개인용 노트북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도 그 노트북을 회사에서 업무에 관련된 일을 할 경우 영리목적이므로, 사용할 경우 라이센스 위반이라고 하더군요 - 


개인용 클라우드 PC뿐만이 아닌 공공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등 기술의 혁신으로 탄생한 운영환경을 구시대적인 지적재산권 및 라이센스 정책이 발목을 잡고 있는 듯 합니다. - 현재의 지적재산권은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디바이스가 아닌 접속환경(회사,집,외부등)을 우선시 하는 듯 합니다. - 




[ 클라우드 PC - 지적재산권에 대해 생각해봐야할 문제들 ]


앞에서도 언급한 것 처럼 제가 클라우드 PC를 사용하면서 생각했던 일은 정당한 가치를 지불하고 구매한 정품 소프트웨어를 접속 플랫폼마다 설치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PC에 설치하여 여러 플랫폼에서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어디에서나 동일한 환경으로 작업을 하는 클라우드 PC의 장점과 더불어 소프트웨어 구입비 또는 사용료를 절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생각한 것인데, 대부분 소프트웨어 제작사에서는 아직까지 변화하는 운영환경에 적절한 대응책이 없이 로컬 1PC를 기준으로 지적재산권을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인 듯 합니다.


- 참고로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의 60%는 클라우드 컴퓨팅 인기에 적응하기 위해서 향후 24개월 안에 현재의 라이센스 모델을 변경 및 진화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해 소프트웨어 가격 챙정 모델과 전략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


당분간 클라우드 PC에 설치된 정품 소프트웨어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제외하고는 설치전 라이센스 정책에 대해 생각을 해야할 듯 합니다. 


기술의 발전을 국내 시장의 지적재산권 정책이 따라오려면 앞으로 국내 최초로 개인용 클라우드 PC 서비스를 시작한 LG CNS의 Cloud PC(http://cloudpc.lgcns.com)가 더욱 대중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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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PC - 세션 종료후에도 100% 퍼포먼스를 사용할까? ]

 

클라우드 PC는 연결된 상태에서만 리소스 소모가 일어나는 것일까?

아니면 프로세스에 과부하를 건 상태에서 세션 종료를 하여도 슬립모드가 아닌 지속적인 프로세싱을 하고 있을까요?

 

제가 클라우드 PC를 활용 방법중 하나는 CPU 부하가 상당히 걸리는 작업인 인코딩이나 코딩, 다운로드등을 로컬 PC가 아닌 클라우드로 해결하여 한대의 PC를 사용하는 것보다 로컬과 클라우드 2대의 PC로 업무를 분산하여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물론 빨리 처리하고는 여유있게 휴식을 즐겨야죠. ㅎㅎㅎ

 

 

 

LG CNS의 클라우드 PC로 작업을 걸어둔 뒤 원격지에서 접속을 종료하여도 시스템 리소스 사용하는지 테스트 하기 위해 Prime95로 CPU 사용율을 100%로 만들고,

 

 

 

세션을 종료해봤습니다. 과연 제가 생각한 대로 세션을 종료후에도 100% 리소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잠시후 과부하가 걸린 프로세스를 반환후 클라우드 PC가 슬립모드로 들어갈까요?

 

 

 

Prime95를 통해 CPU에 100% 로드를 만든후 1시간 40여분만에 재접속을 해봤습니다.

 

 

 

클라우드 PC는 제 생각대로 슬립모드로 들어가지 않고, 여전히 잘 동작중이더군요. 이정도라면 제가 생각했던 로컬에서는 일반업무를 클라우드에서는 풀로드 또는 작업시간이 오래걸리는 일을 걸어둘 수 있을듯 합니다.

 

 

 

생각하면 바로 테스트를 해봐야죠. ^^;;

늦은 여름(?)에 멀리 여행을 가는데, 길치엔 제가 조금이나마 잘 돌아다니기 위해 아이폰용 오프라인 지도를 클라우드 PC에서 제작해봤습니다.

 

 

 

우선 로마지역만 오프라인 맵으로 만들어보려니 276분 9초가 걸립니다.

인터넷을 통한 맵 다운로드와 CPU가 이를 통합하는 프로세스 작업까지 여러 리소스를 사용하는 일인데..

클라우드 PC를 통해 작업을 걸어놓고 4시간이 넘는 작업도 가능한지 궁금해서 세션을 다시 종료했습니다.

 

 

 

 중간에 외출을 하게되어 지하철내에서 프로세싱이 되고 있는지 잠시 체크해봤는데 몇시간이 지난후에도 여전히 잘 동작하더군요. ^^




몇시간뒤에 맵데이터를 통합하여 지도가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대의 PC를 통해 하였다면, 중간 외출시 PC를 OFF하지도 못하고 켜둔 상태에서 나갔거나 중간에 취소후 다시 돌아와서 했어야하는데..


클라우드 PC를 통해 장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걸어두니 좀 더 빠르게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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