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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동호회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치즈 레시피가 있어서 따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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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식초, 휘핑크림(또는 생크림), 우유, 소금, 광목 또는 삼베천, 올리브오일(없어도 됨)
- 제가 만들어본 결과 얼음얼리는 틀에 채울려면 우유 언더락잔으로 4잔, 휘핑크림 2잔, 식초 4ml, 소금 티스푼으로 1스푼
- 언더락잔이 약 350m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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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유와 휘핑크림을 2:1 비율로 넣은뒤 중불에 가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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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포가 생기면서 끓기 시작하면 식초와 소금을 넣어준뒤 불을 약하게 한뒤 계속 끓이세요.
- 소금은 아주 조금만 넣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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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제부터는 약 1시간 가량 약불로 가끔 한두번쯤 저어주면서 덩어리가 생길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저는 불옆에 지켜보고 있기 지겨워 노트북으로 게임하면서 5분마다 한번씩 수저만 휘익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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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다리다보면 이런 덩어리가 생기죠. (약불에 3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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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시 30분정도 지나면(총 1시간가량 흐른뒤) 덩어리들이 생긴게 보이면 불을 끄고, 몇번 저어주세요.
- 화면에 보이는 것보다 덩어리가 더 생길때까지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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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제 채위에 광목(또는 삼베)을 깔고 치즈의 물기를 빠지게 만드세요.
물이 많이 빠질수록 치즈 질이 좋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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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틀에 치즈를 넣고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면 됩니다. (약 1시간정도면 충분하더군요.)
- 올리브오일을 살짝 발라주면 굳을때 표면이 딱딱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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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완성작.. 샌드위치에 넣어먹거나 샐러드와 함께 먹기 좋은 치즈입니다.
<- 사진은 아직 굳기전에 떼어낸거라 프로토타입(-_-)이라 볼 수 있는 상태

직접 만들어 나름대로의 성취감과 방부제등이 안들어간 치즈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인데
단점으로는 마트에 가면 치즈 싸게 많이 팔더군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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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먹고 싶었는데 마땅히 먹으러 갈 시간과 사람이 없어서 고민하던중에.. 이탈리아 요리사인 Eva양이 국내에 잠시 들어와 있는 관계로 만드는 법을 물어봐서 직접 해먹기로 했습니다.


- 본격적인 시작 -
집에서 만든 칵테일( http://say2you.tistory.com/93 )에 이은 두번째로 라면만큼 쉽게 만들어 먹는 '까르보나라'를 소개합니다.

제작 조언 : Eva
재료 : 베이컨, 양파, 후추, 소금, 계란 노른자, 생크림, 우유, 스파게티면, 올리브유(식용유)
- 그외 버섯등도 있으면 좋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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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단한 재료가 필요한건 아닙니다.
대부분 집에 있는거죠.. 베이컨이 없으면 다른 햄등으로 대체 가능하고, 올리브유도 식용유나 해바라기씨유등으로 대체, 생크림도 전 까페라떼 만들어 먹을려고 산 휘핑크림으로 대체..


1. 스파게티 삶을 냄비에 물을 넣고 끓입니다. (소금을 약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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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라이팬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베이컨을 소금, 후추를 넣고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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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베이컨이 익으면, 양파를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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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베이컨과 양파가 익었을때 생크림, 우유를 2:1 비율로 넣어주세요.
(2인 기준으로 각각 종이컵 2/3 정도씩)
전 휘핑크림을 사용해서 1:1 비율로 했고, 우유를 많이 넣을수록 느끼해집니다.
한번 끓으면 불을 잠시 꺼두고 면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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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면은 약 7분정도 삶으라고 되어 있지만, 느낌상 이것보다는 좀 더 오래 삶아야할듯합니다.
뭐.. 벽에 던졌을때 잘 붙으면 익은거라고 하지만, 이러면 나중에 청소하기 귀찮으니깐 면하나를 건져서 손으로 잡고 가운데 부분을 흔들어 딱딱하지 않을 정도로 삶으면 됩니다.
* 면을 삶을때는 사진처럼 가지런히 면을 넣으면 나중에 붙을 수가 있다고 냄비안에 면들을 한바퀴 돌려서 같은 방향으로 안되게 넣어야 한다고 하네요..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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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소스와 면.. 합체
적당히 소스가 졸아들면.. 불을 끄고, 계란 노른자를 익지않고 섞이도록 잘 저어주세요.
이때 노른자가 들어가면 크림 소스가 많이 되지게 되므로 농도 조절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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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짜잔.. 완성입니다요.
* 마지막에 파마산 치즈가 있다면 같이 넣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맛은.. 동생녀석이 스파게티 좋아하는데, 웬만한 스파게티전문점보다 맛있다고 하네요 ^^;
이렇게까지 하는데 10분도 안걸리고, 어려운 부분도 없이 누구나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
이상 민주리™의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만드는 '까르보나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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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먹는 시리즈 세번째는 정말 쉽고, 빠르게 만드는 라면강정입니다.

재료 : 라면 1개, 흑설탕 1컵, 물 1컵, 식용유 <- 초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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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면강정의 재료는 집에서 흔히 구할 수 있습니다. (구입하신다고 해도 얼마 안들죠..)
저는 추가로 냉장고 안에 있던 견과류를 넣었는데, 뭐.. 취향에 따라 아무거나 막 넣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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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첫번째로 식용유를 튀김냄비(또는 후라이팬)에 넣고 170도 정도로 가열한뒤 라면을 연한 갈색이 되도록 튀깁니다.
- 온도를 잘 모르실 경우 가열된 식용유에 라면 부스러기를 넣어보세요. 바로 기포가 생겨 떠오르면 알맞은 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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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튀긴 라면의 색상은 사진보다 좀 더 연하게 해야합니다. (전 사진을 찍으면서 하느라 -_ -;)
적당히 튀긴 라면에 기름을 빼고 이제부터는 시럽을 만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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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냄비에 물과 흑설탕을 1:1 비율로 넣어 계속 저어주면서 시럽을 만듭니다.
사진처럼 수저로 시럽을 흘렸을때 꿀의 농도처럼 떨어진다면 완성..
이때 라면재료를 넣고 시럽을 뭍혀주세요. <- 스피드가 생명.. 온도가 떨어지면 설탕 결정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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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완성입니다. 사진 촬영을 하면서 만드느라 시럽이 굳어 결정이 생겼습니다. -_ㅠ
실제 만드실때는 시럽을 후다닥...

성의있게 보이도록 만드실려면, 동그란 라면이 아닌 사각형의 라면(윗면, 아랫면 갈라지는)으로 튀기시고, 끝에 잣이나 대추등으로 장식하면 더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라면강정은 많이 먹으면 살찌는 음식이라 항상 적당량만... ㅋㅋㅋㅋ


P.S.
역시나 이런것은 꿀파티쉐 최사장님이 만들어 주는게 최고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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