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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역 E5 출구에 있는 리쿠로 오지상 치즈 케이크입니다. (E5출구에 있는 스타벅스 맞은편이라 찾기 쉬워요)
상점앞에는 길게 줄을 선 사람들중에 앞에도 한국사람, 뒤에도 한국사람.. 줄 선 사람의 반은 한국 관광객인듯 ㅋㅋ


줄을 서있다보면 종이 울리면서 즉석에서 만들어진 따끈한 치즈케이즈가 나오더군요.
위에 리쿠로 오지상의 인장을 찍고, 판매 시작..


588엔짜리 치즈케이크의 사이즈가 국내 제빵회사에서 파는 것보다 배이상은 커요.
가격대비로 계산해도 이쪽이 윈..


오는 길에 다마데에서 치즈케이크와 함께할 맥주를 사와서 개봉..


맛은 딱 코스트코 치즈케이크에서 10 ~ 20% 업그레이드된 맛.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히 부드러운.. 가격대비로는 꽤 좋은 맛이에요.
오사카를 간다면 난바를 지나가는 길에 한번쯤 먹어볼만한 치즈케이크입니다.



[3박 4일 총정리 리뷰 : http://say2you.tistory.com/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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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 은각사, 철학의 길등등을 다 포기해도 반드시 봐야할 정도로 교토 관광의 핵심인 기요미즈데라를 여름과 가을에 이어 겨울에 다녀왔습니다. ^^;


오사카에서 교토로 이동방법 : http://say2you.tistory.com/539

청수사는 가와라마치나 기온 시조역에서 버스를 타면 10분내로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곳입니다. 고조자카 정류장에서 내려 천천히 올라가며 구경 하거나 산넨자카, 니넨자카에 들러 식사 & 구경할 수 있는 볼거리가 정말 많은 곳이죠.


청수사의 입구..
아침부터 날씨가 맑았다 흐렸다가 반복했지만, 가장 유명한 관광지답게 다국적의 사람들이 있더군요.


본당에서 부정을 제거한다는 향도 몸에 쐬고, 기념 사진도 촬영하고.. ^^;


본당 뒷편에는 사랑의 돌이 있는 사당이 있습니다.
위로 올라가면 돌이 두개가 있는데 이 곳 사이를 눈을 감고 지나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나...?
기모노를 입은 일본사람들이 좋아라 따라하더군요..


그리고 길을 따라 내려가면 나오는 청수사의 하일라이트 약수가 보입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세줄기의 약수는 각각 사랑, 학업, 장수등을 기원하는데, 대기줄이 너무 길이서 이번엔 패스 ㅜ.ㅜ


산넨자카, 니넨자카를 구경하다 겨울이라 해도 일찍 떨어지고, 기온이 갑작스럽게 내려가 기온 시조역 뒷편에 있는 기온 거리를 보고 오사카로 돌아왔답니다. (예전엔 저녁시간때 이곳에서 게이샤들을 볼 수 있었는데, 추워서인가 -_-ㅋ 한명도 안보이더군요.)



[3박 4일 총정리 리뷰 : http://say2you.tistory.com/537]


일행이였던 퍼플덕님 리뷰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ear05&logNo=120129770491&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currentPage=1&postListTopCurrentPage=&isAfterWrite=true&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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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일주를 할때와 몇해전 간사이 지방에 왔었을때 가장 인상 깊었던 도시가 바로 교토입니다.
그중에서도 기요미즈데라가 기억에 남는 장소였는데, 이번엔 그 곳외에도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볼거리가 많은 후시미이나리 신사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상업 및 가정의 평안을 상징하고 붉은 여우를 모시는 일본을 대표하는 사당으로 '게이샤의 추억'을 통해 유명해진 곳이죠.
오사카에서 가려면, 한큐 우메다역(우메다역과 지하로 연결되어 있음)에서 가와라마치 방향의  급행(特急 Limited Exp.)을 타면 됩니다.


가와라마치까지 이동을 했다면, 게이한선 기온시조역으로 이동후 후시미이나리역까지 가야하는데.. 1번 출구로 나와 다리쪽을 보면 바로 마주 보이는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꺼에요.


후시미이나리역에서 하차 도보로 10분 거리인데 대부분 관광객들이 그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가는길에 상점들이 많아 구경하면서 다코야키를 샀는데.. 맛은 보통(;;)


입구에서부터 신사의 특징인 여우상과 붉은색들의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일본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일본내의 여우신을 모시는 신사가 수만개가 되는데, 이 곳이 그 중 가장 큰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 저곳을 다니는 동안 여우 모양의 패에 소원을 적거나 붉은 도리이들을 쌓아놓은 곳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영화에서 나온 그 곳이 시작됩니다. 산 정상까지 수천여개의 도리이들이 있고, 대부분 사업번창을 기원하는 개인 & 업체들이 세운 것이라고 하는데.. 작은 것에서부터 엄청나게 큰 도리이까지 굉장히 다양하게 있습니다.


도리이 뒷면엔 이렇게 기증(크기에 따라 가격이 틀리더군요 ㄷㄷ)을 한 분들의 주소와 성함 or 업체명이 적혀 있는데 정말 장관이에요.


산정상까지에는 중간중간 이런 휴식할 수 있는 상점들이..
(한바퀴를 도는데 반나절이 소요될 정도로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한시간넘게 올라갔는데도 코스의 1/2도 소화하지 못해서 포기;;)

이곳은 편한 신발과 여유로운 마음이 필수인 코스인 듯 해요..



[3박 4일 총정리 리뷰 : http://say2you.tistory.com/537]


일행이였던 퍼플덕님 리뷰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ear05&logNo=120129701445&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currentPage=1&postListTopCurrentPage=&isAfterWrite=true&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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