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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출출한 저녁시간.. 사무실 사람들과 함께 동네 근처에 있는 횟집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예전에도 몇 번 가본 곳이지만, 직접 포스팅하기는 처음이네요.. ^^;


주소 :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527-1 (롯데시네마 맞은편)
전화번호 : 031-569-88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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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과 광어를 주문하고, 초장과 간장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바다에서 태어나서 회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주문후 쓰끼다시와 회를 기다릴 이때가 가장 기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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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다시입니다. 음식 종류도 많고, 생각외로 맛있습니다. (성의없이 가짓수만 채우는 그런 것과는 비교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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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와 초밥, 쭈꾸미, 새우, 멍게, 소라, 아나고, 참치회등의 종합 선물세트..
다른것은 먹을만했는데.. 요새 맛들이기 시작한 참치는.. 해동을 잘못해서.. 조금 비린맛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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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입니다. 종류는 잘 모르겠는데.. 요즘 회를 주문할 경우 서비스로 나오는 것이랍니다. 알이 꽉 차있고, 살도 많은게.. 서비스로 주기에는 너무 푸짐하더군요.. 따로 먹어도 몇만원 할듯한데.. 예전엔 안주던 것을 서비스로 주는 것이라 맛있게 먹었죠.. ^^;;
(회를 시킨 테이블엔 다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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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메뉴인 모듬과 광어회..
메인 나오기전에 이미 배가 엄청 부른 상태였지만.. 그래도 '회'이기 때문에 맛나게 먹어줬죠.
당연히 신선하고, 맛또한.. (전 음식중에 해산물이 제일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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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역시 매운탕으로 마무리..
헉헉.. 먹고온지 2시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배터지게 배부릅니다.


좌석도 3층건물에 엄청나게 넓기 때문에 모임하기에도 좋구요.. 가격대는 술과 매운탕까지 모두 드신다고 봤을때 인당 2~3만원 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Comment +3

  • sjroh71 2008.02.08 09:00

    내 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회집 여기 저기 다녀봤지만 이렇게 맛없고 불친절한 횟집은 처음이었다.
    아버지 생신때 가서 진짜 얼굴만 붉히고 왔다는...다시는 안간다 용궁수산

  • 이제 대새는 길건너에 있는 금강수산인듯하더군요.. 회의 신선도에서 압승..

  • daldong 2012.06.21 11:04

    서울사는 친구와 같이 구리에서 회를 먹으러 용궁수산에 들렀는데 이 친구 놀란다 이정도 서비스에 다양한 찌게다시면 서울선 이미 대박났을거라고
    친구 덕분에 올만에 제대로 된 회맛을 봤다고 2차를 산다네

강원도를 갔다가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쌈밥이나 보리밥이 먹고 싶다는 말이 나와 판교로 나와 분당으로 나오던중.. 가장 처음 발견한 '명동 보리밥'...

엄청나게 오랜 시간동안 운전으로 지치기도 했고, 한차에 5명이 이산화탄소를 뿜어내며, 배고픔에 시달려서 들어간 곳이라 들어가자마다 '보리밥' 주문!!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51-3 (이매촌 한신 APT 건너편)
전화번호 : 031-709-9339
홈페이지 : http://www.mdborib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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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온 감자떡(?)과 보리숭늉.. 쫄깃한 감자떡.. 같이 갔던 일행에게 실리콘이라고 불릴 정도로 쫀득한 느낌이였고.. 숭늉은 보리 누룽지를 끓여서 만들어 다른 것보다 더 구수한 느낌이 들더군요.
시장이 반찬이라는 말이 있듯이 순식간에 해치움.. (맛은 배고픈 상태에서 먹어서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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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 메뉴입니다. '청국장'과 '콩비지'인데.. 청국장은 특유의 향을 최대한 억제한 상태라... 맛이 진하지는 않습니다. 오리지날 진한 청국장이 아닌 부드럽고 어린 아이들도 먹기 좋은 느낌?? (진한게 좋은데...)
콩비지는 아무런 재료없이 콩비지 자체만.. 양념이 없이도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고소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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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과 반찬 정렬사진..
보리밥은.. 군대에서 먹던 찐 보리밥과는 달리 고온의 압력밥솥(또는 그와 비슷한)에서 한 것인듯.. 전체적으로 밥알이 따로 놀지않고.. 찰지게 익은 상태입니다. (보리밥은 쌀밥보다 익히기가 어렵습니다.)
딱딱하지않고 부드러운 상태라 먹기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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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보리밥과 야채를 넣고, 들기름으로 한바퀴 두른뒤 콩비지&청국장으로 마무리..
비벼먹기전에 마지막 인증샷입니다. ㅋ

배고픈 상태에서 먹었기 때문에 맛은... 공정한 평가를 내리기가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저런 종류는 시원한 열무김치에 비벼먹는 타입(?)을 좋아해서 비교하기는 어렵고.. 그냥 별미로 한번 먹을만한 맛이라고 하는게 가장 좋을듯하네요..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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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진 편집 다 하길 기다리는것보다.. 경훈햏께서 폴라로이드 스캔하는게 빠를것 같다는.. -_ -;;
한번 나가서 30장이상 찍으면.. 편집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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