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2you 2006. 10. 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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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잊고, 네 기억을 버리고
세상과의 흔적을 하나씩 끊어도
마지막까지 지울 수 없는 한 가지는 당신입니다.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마음은 운명입니다....
[국화꽃향기中]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마음은.....


사진 : 아주 오래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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