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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퇴근후 부지런히 건대 자린고비를 다녀왔습니다.
이 곳은 우마이도, 콩불이 있는 골목에 있어 가기전까지 콩불, 우마이도에 눈길이;;;
막상 들어간 실내는 생선구이집의 이미지와는 달리 밝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 친절한 사장님(?)이 손님을 반기시더군요.


주문하기도전에 셋팅이 된 계란찜과 반찬들..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다 갈치조림(7,000원)과 고등어구이(6,000원)을 주문


고등어 구이입니다. 정말 가격대비 살이 꽉 차있는게 양이 꽤 많아요.
적당히 간이 잘 배여있는 고등어가 잘 구어져 먹기 딱 좋은 맛.


갈치조림은 무난한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콤하고 칼칼한 맛을 좋아해서인지, 무의 단맛이 배여있는 갈치조림은 정말정말 무난한 느낌..
* 전 밥 반찬보다는 술안주 스타일의 조림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_-;
역시나 고등어와 마찬가지로 두덩이 있는 갈치는 살이 꽉 차있습니다.

조가 들어간 공기밥도 일반 식당 공기밥보다 많이 꽉꽉 눌러담아 생선과 함께 배부르게 먹고, 친절한 사장님때문에 기분까지 좋았던 자린고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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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 자린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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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을 같은 장소에서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남대문 갈치조림 골목을 다녀왔습니다.


북적북적대는 사람들속에 2층 쪽방으로 올라가 주문한 갈치조림(7,000원)입니다.
여럿이 오면 갈치조림 + 계란찜으로 다양하게 주문하는 것도 괜찮다고하나.. 일행이 적어 갈치조림으로..
남대문에서 갈치조림하면 대부분 희락을 추천하던데.. 유명새인 희락보다는 바로 옆 이 곳이 오히려 낫다고 하더군요


주문후 얼마지나지 않아 나오는 갈치조림과 엄청난 밥이 등장(일반 공기밥 1.5 ~ 2배양 ㄷㄷㄷ)


그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먹음직스러운 반찬들이 함께 나오고 시식 시작..


밥위에 갈치조림을 올려 먹다보니 맨 밑에는 이렇게 무가 잘 조림되어 있는데..
역시나 생선조림엔 이게 빠지면 아쉽죠..
덕분에 밥과 비벼 싹싹 긁어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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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 중앙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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