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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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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 갤럭시 노트5에는 올인원솔루션(ePOP)이 적용된 엑시노스 7422가 탑재 삼성이 올 하반기에 열리는 IFA 2015를 통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플래그쉽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에는 ePOP(embedded Package on Package)이 적용된 엑시노스 7422가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ePOP은 CPU, GPU, RAM, 스토리지, 모뎀을 하나의 칩에 포함시켜, 실장면적을 기존보다 40%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엑시노스 7422의 내부 DIE는 AP와 CP를 통합하고, eMMC 및 DRAM을 원 패키지로 제조해 줄어든 면적만큼 배터리 공간을 늘리거나 더 슬림하게 만들 수 있는 장점 및 전력/발열에도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삼성은 엑시노스 7422와는 별개로 코드네임 몽구스로 알려진 엑시노스 7430(2.3GHz ARMv8 Cortex-A57 쿼드코어 + ..
퀄컴 - 갤럭시노트5에도 퀄컴 프로세서는 배제될 듯.. 퀄컴은 2015 회계연도 2분기(1~3월)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 콜을 통해 하반기 실적 예상치를 당초 전망 대비 낮췄으며, 이는 갤럭시 S6 및 신형 노트 시리즈 등을 포함한 일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부품 공급에서 배제됐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 및 성능 문제로 갤럭시 S6에 탑재가 되지 않았으며, 이를 만회하기 위해 용해왔던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가 아닌 ARMv8 기반으로 독자적으로 커스터마이징한 카이로(Kyro) 아키텍처를 사용한 스냅드래곤 820을 하반기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번 발표를 통해 하반기에 출시될 삼성의 플래그쉽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도 갤럭시 S6과 같이 퀄컴의 프로세서가 사용되지 않을 것을 추정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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