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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침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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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하우스 - 사진 업데이트. 갑자기 즉석떡볶이에 들어간 계란이(왜 계란이!!!???) 먹고 싶어 急찾아간 애플하우스입니다. ^^; 먼저 무침만두로 시작!! 역시나.. 이 무침만두는 기대를 저벼리지 않아요. 애플하우스는 즉.떡.보다는 일반 떡볶이 & 무침만두 조합이 더 좋지만.. 저 계란이 탐나서~! 주문했습니다. 잠시후에 이렇게 끓다가... 이렇게 1단 변신.. 그리고 최종 단계.. 마지막은 밥도 볶아먹고.. (애플하우스를 그렇게 많이 갔어도 밥까지 볶아먹은건 처음이였습니다. *_*) 돌아오는 길에 크리스피 쿠폰도 소모하고.. 배가 빵빵해지도록 먹고 돌아왔습니다.. 후아.. 이전 리뷰 및 가격 리뷰: http://say2you.tistory.com/210 가격 :
반포 '애플하우스 & 반포치킨' 오늘은 며칠전부터 애플하우스 무침만두가 생각난다는 직장 동료에 말에 끝나고 무작정 반포로 향했습니다. * 참조 : 애플하우스 1차 방문기 : http://say2you.tistory.com/108 몇년전부터 다니던 곳이라 이제 제법 익숙하게 주문을한뒤 셀프로 가져와야할 단무지, 접시, 물등을 챙겼습니다. 그리고 떡볶이가 익을때까지 기다리며, 일단 무침 만두부터 시식.. 이녀석.. 진짜 마약과 같은 존재.. 정말 어느날 갑자기 미치도록 생각나 먹고 싶게 만드는 맛입니다. 재료를 보면 정말 별것 아닌 튀김만두에 양념을 한 것인데.. 저 양념..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서 사람들을 매료시키더라구요.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맛있습니다.. 그리고, 즉석 떡볶이.. 다른곳은 메인이 떡볶이이고.. 서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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