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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미디어텍(MediaTek)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5를 통해 구글의 웨어러블용 OS 안드로이드웨어(Android Wear)용 디바이스를 위한 SoC 'MT2601'을 발표하였습니다.




MT2601는 ARM Cortex-A7 1.2GHz 듀얼 코어 CPU와 ARM Mali-400 GPU를 내장하며 최대 960 × 540 픽셀 (qH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주요 센서와 무선 모듈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SoC (System-on-chip)입니다. 




이 SoC의 특징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용으로 설계된 것으로, 다른 칩셋보다 41.5%나 더 적은 부품과 더 낮은 전류 소비하는 것이 특징으로, 현재까지 출시된 웨어러블 장치에 사용된 SoC인 TI OMAP3나 스냅드래곤 400과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디어텍은 MT2601의 양산을 시작했으며, 로드맵에 따라 지속적으로 웨어러블용 SoC를 발전시켜 추후 출시될 안드로이드웨어 디바이스 탑재될 예정입니다.


출처 : PR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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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DigiTimes는 세계 3위의 AP 제조업체인 미디어텍(MediaTek)이 샤오미(Xiomi)에 대한 SoC 칩 공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는 최근 샤오미가 399위안(약 7.2만원)대의 초저가 스마트폰을 개발하면서 중국의 SoC업체인 리드코어(Leadcore)에 투자 및 기술특허에 대한 사용권을 요청한 것에 원인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미디어텍은 자사의 SoC를 하이엔드 및 미드레인지급에 사용되길 원하고 있지만 샤오미의 가격정책상 로우엔드 기기에 사용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편한 관계로 인해 미디어텍이 세계 3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SoC를 공급하지 않는 대담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샤오미의 경우 하이엔드 및 미드레인지엔 퀄컴의 스냅드래곤 시리즈, 로우엔드에 미디어텍의 MTxxxx 시리즈를 사용했었지만, 이번 SoC 공급 중단으로 인해 앞으로 출시될 샤오미 홍미 및 홍미노트와 같은 저가 제품은 미디어텍이 아닌 리드코어의 제품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샤오미가 앞으로 출시할 제품은 스냅드래곤 805/801을 사용한 하이엔드, 스냅드래곤 410을 사용한 미드레인지, 리드코어 LC1860을 사용한 엔트리레벨로 나뉘어 출시될까요?


출처 : Digi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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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용 벤치마크 앱인 '안투투(AnTuTu)'의 개발자는 2014년 3분기(7월 ~ 9월)간 안투투측정 최고의 스마트폰 Top 10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순위는 안투투 벤치마크를 사용한 사용자들의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1위는 의외로 퀄컴이나 엑시노스가 아닌 미디어텍의 MT6595를 탑재한 Meizu MX4가 차지하였습니다.




MT6595는 ARM Cortex-A17 * 4와 ARM Cortex-A7 * 4를 사용한 옥타코어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805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노트4의 48622점과 엑시노스 5430을 사용한 갤럭시알파의 48385보다 높게 측정된 것으로 전세계 AP시장에서 삼성을 제치고 2위로 오른 미디어텍의 저력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보통 미디어텍이라고 하면 대부분 MT6592/6752/6582/6732등 중보급형 AP만 떠올리는데, MT6595/MT6795와 같은 고성능 제품도 있습니다.


4위부터 10위는 기린925를 사용하는 Ascend Mate 7을 제외하고는 퀄컴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사용되어 퀄컴의 시장 장악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습니다.


* 아마도 2014년 4분기 또는 2015년 1분기에 성능표를 보면 다시 한번 스냅드래곤 805 및 810를 바탕으로 한 퀄컴 천하가 다시 한버 재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출처 : XDA Devel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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