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to U :+:



부산여행을 하면서 자갈치시장, 남포동, 보수동 책방골목을 구경한뒤 출출해진 배를 달래고자(?) 찾은 깡통시장내의 '할매유부전골'을 소개합니다.


할매유부전골은 깡통시장 누구에게 물어봐도 다 아는 소문난 맛집으로, 외부로 노출된 간판이 없어도 길게 늘어선 줄로 인해 '아 여기구나'라는걸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회전율이 빨라 몇분 줄을 서자 드디어 제 차례!!

다른곳의 두배정도로 커서 정구지로 싸인 유부주머니가 여자분들 주먹만한게 먹음직 스럽더군요.

1인분에 3,000원이라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일단 맛보기로 1인분만 주문했답니다.




구입한 유부전골은 내부와 외부에서 드실 수 있는데, 운좋게 안쪽에 자리가 나서 착석했답니다.




정말 꽉꽉담은 유부전골(유부주머니는 어묵으로 인해 보이지도 않네요)




유부전골은 간장소스와 함께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그 자체만으로 간이 맞아서 저는 그냥 후루룩후루룩~

유부주머니안에 가득한 당면과 정구지(부추)를 국물과 함께 먹다보면, 소주한잔이 절로 생각나는.. ㅎㅎㅎ




이걸 먹어보니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죠스떡볶이의 유부주머니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정말 최고입니다. ^^




* 할매유부전골에서 2인분단위로 포장판매도 해서 서울까지 싸가지고 와 끓여먹었답니다. ㅋㅋ



 부산여행 리뷰 : http://goo.gl/xeklp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 | 할매유부전골
도움말 Daum 지도

Comment +0



부산에 내려간김에 어묵 좀 사오자는 마음을 먹고, 깡통시장내에 있는 미도어묵을 다녀왔습니다.




미도어묵이 위치한 이 곳은 다른 판매점들도 많아 어묵골목이 형성되어 있는데, 대부분 수제(?)로 만들어 마트등에서 구입하는 어묵과는 두께나 맛이 좋아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어묵은 가격대에 맞춰 다양하게 담을 수 있고, 냉동포장을 통해 장거리 고객용 포장 및 택배로 발송도 가능하다고해서 일단 조금만 구입해봤습니다. (현금결제시 서비스로 몇개 더 줍니다.)




어묵골목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다른 조리없이 위의 상태 그대로 먹어도 충분히 맛있는 어묵이라서 돌아다니면서 몇개 집어먹기도 했는데, 조금만 구입한게 아쉬울정도로 괜찮은 맛이였습니다.


더운날이였지만 서울까지 가져와도 상하지않고 얼음의 차가움이 남아있어 당장 먹을것만 내놓고, 나머지는 냉동실속으로~

당분간 다양한 어묵반찬으로 즐거워질 듯 해요.




* 사온 어묵을 이렇게 떡볶이에 넣어먹어도 좋네요. ^^



 부산여행 리뷰 : http://goo.gl/xeklp 


p>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 | 미도어묵
도움말 Daum 지도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