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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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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 MWC2016을 통해 미드레인지급 '비엔나' 발표? 블랙베리(BlackBerry)가 한국시간 내일부터 열리는 MWC2016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블랙베리의 신제품은 2016년에 자사의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프리브(Priv.)에 이은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으로 추정되며, 플래그쉽 모델인 프리브와는 달리 점유율 확대를 위한 미드레인지급으로 최근 유출된 코드네임 비엔나(Vienna)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엔나의 경우 슬라이드방식의 프리브와 달리 클래식 스타일의 캔디바를 사용하고 있어 부품원가를 줄일 수 있어 출시가도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프리브와 같이 블랙베리의 보안성 및 안드로이드의 편의성을 모두 갖출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비엔나의 경우 상세 스펙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몇차례 유출을 통해 5인치 F..
블랙베리 - 2016년, 미드레인지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출시? 블랙베리(BlackBerry)는 2016년에 자사의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프리브(Priv.)에 이은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랙베리의 최고 경영자 (CEO) 인 John Chen는 Bloomberg과의 인터뷰를 통해 '프리브를 출시 3개월동아인 31개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한 상태이며, 기장 반응이 호의적일 경우 내년에 추가로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할 것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랙베리가 추가로 출시할 스마트폰은 플래그쉽 모델인 프리브와는 달리 점유율 확대를 위한 미드레인지급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최근 유출된 코드네임 비엔나(Vienna)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엔나의 경우 슬라이드방식의 프리브와 달리 클래식 스타일의 캔디바를 사용하고 있어 부품원가를 줄일 ..
블랙베리 - 두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코드네임 비엔나(Vienna)' 유출 블랙베리의 첫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였던 '코드네임 베니스(Venice)'인 블랙베리 프리브에 이어 두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코드네임 비엔나(Vienna)'의 사진이 CrackBerry를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비엔나는 프리브(Priv)가 슬라이드식 쿼티 키보드를 탑재한 것과 달리 전통적인 블랙베리 스타일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까지 정확한 스펙은 알려진 바가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프리브 출시 당시에 사양을 낮춘 미드레인지 ~ 엔트리급 스펙의 안드로이드폰이 함께 공개된다는 루머가 있었던 만큼 비엔나는 프리브보다 낮은 가격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프리브와 같이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유지하면서 매월 보안 업데이트와 핫픽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블랙베리만의 강력한 보안성을 유지할 것으로..
2012 유럽 체코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사진.. 유럽 여행의 마지막으로 인상깊었던 장소의 이미지 몇개를 올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뷰를 참조하세요) 2012/10/02 이탈리아 - 피렌체 & 로마 '여행 코스 및 이미지 클립'2012/10/01 오스트리아 - 비엔나 & 할슈타트 '여행 코스 및 이미지 클립'2012/09/30 체코공화국 - 프라하 '여행 코스 및 이미지 클립' 2012/09/29 프라하 공항에서 안델역 이비스 호텔까지(ibis Praha Mala Strana hotel)2012/09/28 루프트한자 기내식 (인천 - 뮌헨, 프랑크푸르트 - 인천)2012/09/26 프라하 구 시가지 시청사 - 시계탑 전망대2012/09/25 로마의 유명한 젤라또 '파씨(Fassi) 와 올드브릿지(Old Bridge)' & 로마 관광2012/09/..
오스트리아 - 비엔나 & 할슈타트 '여행 코스 및 이미지 클립' 프라하에서 기차를 타고, 오스트리아 중앙역(Meidling)에 도착한뒤 지하철 U6로 숙소인 오스트리아 서역(Westbahnhof) 근교의 ibis 호텔로 도착하였습니다. 비엔나에 도착해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낮은 구름들이 보이는게 뭔가 심상치 않더군요. 다음날 7시 40분에 할슈타트행 기차를 예매하여 (예매방법 : http://sweetsora.tistory.com/214) 아침일찍 서역에 도착! * 서역 내부에 간단하게 식료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마트와 테이크아웃 음식점이 많아요 9월초임에도 비가와서 꽤 쌀쌀한(추운 -_-) 오스트리아 날씨를 온몸으로 체감하며, 할슈타트로 가기위한 환승지 아트낭푸하임 (Attnang-Puchheim)행 열차에 올랐습니다.* 오스트리아 날씨는 우리나라 날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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