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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obile은 삼성의 모바일 결제 기술은 '삼성페이'의 원천 기술은 '루프페이'가 중국 해커들에게 공격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의 자회사인 루프페이는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 : Magnetic Secure Transmission) 기술로 일반 POS기기에서도 신용카드를 긁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보여 NFC 기반의 안드로이드페이 및 애플페이등에 비해 진보한 기술로 삼성페이의 핵심 기술입니다.


중국 해커그룹인 '코도소 그룹(또는 선쇼크 그룹)'으로 알려진 해커 집단은 이를 해킹하기 위해 미국 매사추세츠 주 벌링턴에 있는 루프페이의 컴퓨터 네트워크에 올해 3월이나 그전에 침입하였으며, MST 기술을 빼내려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루프페이 최고경영자이며 삼성 페이의 공동 총지배인인 윌 그레일린은 해커들이 루프페이의 회사 네트워크에는 침입했으나, 결제 관리를 돕는 제작 시스템에는 침입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며, 보안전문가들이 확인한 결과 해커들이 삼성 시스템들이나 소비자 데이터에 침입한 흔적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루프페이는 이러한 내용을 8월말이 되서야 확인했으며, 지난 5개월간 이러한 사실은 인지하지 못했지만, 네트워크 문제는 즉각 해결되었으며 삼성페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항을 관계당국에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 고객 데이터나 금융정보가 도난당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며, 루프페이 네트쿼크는 물리적으로 분리된 네트워크로 삼성페이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 전했습니다.




출처 : Sam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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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MWC2015를 통해 자사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Samsung Pay)'를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정보기술(IT)과 금융의 융합인 핀테크(fintech) 시장의 경쟁자인 애플의 '애플페이(Apple Pay)'와 맞서게 될 삼성페이는 갤럭시 S6 및 갤럭시 S6 엣지에 탑재되며,  NFC 기반인 애플페이와는 달리 MST 기술을 통해 마그네틱카드를 긁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내어 별도의 결제 단말기가 필요하지 않아 기존의 신용카드 가맹점에 설치된 POS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 기술은 최근 삼성이 인수한 루프페이의 기술로 NFC 방식과 MST, 바코드 방식을 모두 지원하므로 애플페이등 타 모바일 결제 시스템보다 더 많은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고, 특히 미국에서 마그네틱 카드 사용비중이 90%를 넘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맹점이 22만개 수준인 애플페이에 비해 오프라인 가맹점 확보가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삼성 페이는 결제시 카드 번호 대신 임시 번호인 토큰 정보를 사용함으로써 보안을 강화했고, 거래 정보를 단말에 저장하지 않아 신뢰성을 높였으며,  MasterCard와 Visa, American Express, Bank of America, CitiBank 등 신용 금융 기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북미와 국내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올해 여름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로, 모바일 결제시장은 향후 5년간 매년 100%가 넘는 성장을 이루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BI 인텔리전스의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결제 시장은 애플페이와 미국 대형 유통사 콘소시엄인 MCX의 결제 서비스 시작으로 이용자가 급격히 늘면서 2013년 18억달러에서 2018년 1천89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삼성도 루프페이를 앞세운 삼성페이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삼성,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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