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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다시 다녀온 곰솔마루 추가 업데이트입니다.
예전엔 그냥 크기는 컸지만, 주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샤브샤브집이였는데, 최근 홈페이지도 만들어지고, 분점(?)도 생기고.. 물론 가격도 오르고 ㅠ.ㅠ
여러모로 곰솔마루가 변해가고 있더군요.

홈페이지 : http://www.gomsolmaru.com
이전 포스트 : http://say2you.tistory.com/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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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中자 기준으로 4,000원은 오른듯합니다. (양은 작아졌음 -_ -;) 中 하나면 4명은 충분히 배부르게 먹었는데.. 이제 3인분 수준으로 변했더군요.. 다행인것은 맛은 그대로라는것.. 맛까지 변해버렸다면 기억이라는 컴퓨터에서 'Delete' 명령을 내렸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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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면 바로 반찬외 거의 모든것을 셋팅해줍니다. 베트남 고추같은. 조그만한 녀석이 사라진 대신 고수나물 무침이 새로 등장!! 소스는 된장소스와 간장소스비스무리한 것이 나오는데.. 고기를 찍어먹으라는 된장소느는 수십번을 다녔지만. 입맛에 맞지않아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중,장년층 취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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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직접 재배한 버섯을 주는 곳이라 이것 하나만큼은 믿을만한 곳이죠. (느타리의 비율이 높아진듯.)
입구에서는 버섯을 별도로 판매까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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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끓어오르면, 야채와 버섯, 샤브샤브를 넣고 먹을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서빙을 보는 분께서 바로 '노루 궁뎅이 버섯'을 살짝 데친다음 접시에 올려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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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노루 궁뎅이'
살짝만 데쳐서 먹는데도 부드럽게 넘어가고, 항암효과등이 있다고 해서 요새 TV에도 많이 소개되던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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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늦게 나온 야채와 버섯튀김도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이죠.
바로 튀긴 상태에서 나온것이라 뜨거웠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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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샤브샤브를 먹고나면, 칼국수, 수제비, 만두를 다시 끓여서 먹고 (수제비는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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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까지 만들어 먹으면 샤브샤브 코스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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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입가심으로 '영지버섯차'를 마시는 것도 잊으면 안되겠죠?
가격은 오르고, 양은 줄었지만..
근처에서는 아직 이곳에 견줄만한 곳은 없는듯합니다. 샤브샤브 또 땡긴다... 꿀꺽..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Comment +2

  • 먹음직 스러운 샤브샤브네요.
    용인 갈일 있을때 한번 들려봐야 겠네요.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

  • ^^; 푸짐하게 먹을 수 있고, 버섯이 싱싱(?)해서 좋더라구요.
    여러 샤브샤브집을 다녀봤지만.. 그래도 제 취향에는 이곳이 좋았습니다.

오늘은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포항 Vs 수원의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축구매니아이자 포항을 좋아하는 제가 이런 경기를 놓치지는 않죠.
경기장에 가기전 오래전부터 자주가던 샤브샤브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전화번호 : 031-282-2967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388-287 (용인면허시험장에서 신갈오거리 방향으로 100M)
버섯샤브샤브 中 : 22,000원

이곳은 제가 오래전부터 즐겨찾던 샤브샤브 전문점입니다. 2층까지 있고, 놀이방등 시설이 잘 갖추어져 근처 분당, 영통, 죽전에서 많이 찾는 곳이죠. 꽤 큰 곳인데도, 식사시간에는 손님으로 가득할 정도로 인기있는 곳입니다.


버섯샤브샤브를 주문하면, 육수가 담긴 냄비를 올려주고, 반찬들을 내어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서인지 소스가 하나 바꼈네요.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가 전에는 된장소스였는데, 이곳에 뭔가를 또 섞은듯한 느낌이... (원래 전 버섯을 찍어먹는 소스에 고기까지 같이 곁들여 먹어서 원래 이 소스는 별로.. -_ -ㅋ)


고추(?)와 김치입니다. 둘다 매콤하고, 고추는 특히 매콤&새콤해서 항상 추가로 주문했죠.


고기와 함께 곁들이면 좋은 야채와 버섯튀김입니다. 버섯튀김은 아삭하니 어린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맛입니다. ^^;


드디어 나온 샤브샤브.. 버섯과 쇠고기가 먹음직스럽지 않습니까? ㅎㅎ


육수가 끓여오르면, 가장 먼저 먹는것이 바로 이 '노루엉덩이'라는 버섯입니다. 부드러운 느낌을 가진 것인데, 몸에 좋다는 설명을 곁들이지만 항상 기억을 못한채 먹기만 한다는 -_ -;


이제 본격적으로 육수가 끓으면 고기먹고, 버섯먹고~ ㅋㅋ


플레이가 단조로워(?)질때면 수제비와, 만두, 칼국수도 먹어주고~~


마지막엔 고소한 죽으로 마무리!! 맛있는 삼단 콤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일까요? ㅎㅎㅎ


진짜 마무리는 영지버섯차입니다. 처음 드시는분이라면 쓰다.. 라는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이걸 없어서 못먹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알싸하다(?)라고 표현할만큼 좋죠.(사실은 몸에 좋다는 말에.. 쿨럭;)

이곳은 저렴한 가격에 샤브샤브를 맛보기엔 딱 좋은 곳입니다. 여러사람들을 이곳으로 데려갔었는데 만족도는 상당히 좋았구요. 고기도 좋지만, 몸에 좋다는 버섯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그점에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가끔은 이런 샤브샤브 한번쯤 즐기는 것 어떨런지요?


업데이트 포스트 : http://say2you.tistory.com/229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Comment +2

  • 앗. 수지 사는데 이런곳도 몰랐다니. 한번 꼭 가봐야겠네요.
    샤브샤브 엄청 좋아하는데...

  • 초우주이쁜혜리양 2006.11.14 20:57

    신갈에 그 샤브샤브집...
    저도 델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