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냅드래곤 820

(30)
퀄컴 - 스냅드래곤 820 쿼드코어 프로세서 공식 발표 퀄컴은 뉴욕에서 열린 프레스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AP인 '스냅드래곤 820'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스냅드래곤 820은 기존의 크레이트(Krait) 및 ARM의 코어가 아닌 독자적으로 커스텀한 크라이요(Kryo) 코어를 탑재한 big.LITTLE 듀얼클러스터 구조의 쿼드코어 프로세서입니다. * 2.2Ghz(최대 3Ghz)로 동작하는 크라이요(Kyro) * 2개와 1.7Ghz 동작하는 프로세서 * 2개 * 스냅드래곤 820 주요 기능 삼성 14nm FinFET 공정으로 제조 독자 개발한 크라이요(Kryo) 아키텍쳐 LPDDR4 RAM 지원 아드레노 430보다 40% 더 빨라진 아드레노 530 Wi-Fi 802.11ad and 802.11ac 2x2 MU-MIMO LTE Cat.12를 지원하는 X1..
퀄컴 - 스냅드래곤 820 쿼드코어 프로세서, 발열 문제는 없어.. 미 동부시간 기준 12:15분에 공식 발표된 차세대 모바일 AP인 '스내드래곤 820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대해 퀄컴은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발열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발열로 인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그동안 퀄컴은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 문제에 대해서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으나 수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발열로 인한 성능저하를 겪었으며, 몇몇 업체는 수냉식 쿨링 및 히트파이프를 사용해 이를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삼성에서 스냅드래곤 820의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히트파이프를 탑재할 수도 있다라는 루머에 대해 퀄컴은 "현재 스냅드래곤 820 칩셋은 발열과 관련해 아무 문제가 없으며, 전작인 스냅드래곤 810에 비해 안정성과 성능이 더욱 향상됐다"라고 반박하기도 하였습니다. * 스냅드래..
삼성 - 스냅드래곤 820의 발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히트파이프 탑재? 삼성은 퀄컴의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20'의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이로도 해결되지 않은 경우 히트파이프를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발열 문제를 겪고 있는 스냅드래곤 810의 경우 샤오미와 소니모바일등이 히트파이프를 사용해 열을 분산시키고 있는 상태로, 삼성도 갤럭시 S7등 차세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위해 이를 검토중이라고 비지니스코리아는 전했습니다. 참고로, 스냅드래곤 820은 2.2Ghz(최대 3Ghz)로 동작하는 카이로(Kyro) * 2개와 1.7Ghz 동작하는 프로세서 * 2개를 사용한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기존의 스냅드래곤 810보다 성능 밀 발열, 전력소모 모두 개선되고, 갤럭시노트5에 사용된 엑시노스 7420에 비해 50..
퀄컴 - 스냅드래곤 820(MSM8996), GeekBench 공개 퀄컴의 차세대 SoC인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GeekBench 측정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10월 9일, 테스트에 사용된 기기는 안드로이드 6.0 마쉬멜로우와 1.59Ghz로 동작하는 스냅드래곤 820 쿼드코어 프로세서, 4GB RAM을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싱글코어 1887점, 멀티코어 3936점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카이로코어를 사용한 스냅드래곤 820과 경쟁할 삼성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M1(엑시노스 8890)의 싱글코어 2294, 멀티코어 6908보다 낮은 수치로 갤럭시 노트5의 엑시노스 7420의 싱글코어 1527, 멀티코어 5530보다 싱글코어 점수가 조금 앞서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냅드래곤 820 측정 결과가 최종 시제품의 성능은 아닐 것으로 보이..
퀄컴 - 스냅드래곤 820, 갤럭시 S7을 포함 30 기종의 스마트폰에 탑재 예정 내년 상반기에 출하될 퀄컴의 차세대 SoC인 스냅드래곤 820이 갤럭시 S7을 포함한 30개 기종의 스마트폰에서 테스트 예정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스냅드래곤 820은 2.2Ghz(최대 3Ghz)로 동작하는 카이로(Kyro) 프로세서를 사용했으며, 삼성의 14nm FinFET 공정으로 제조되어 스냅드래곤 810보다 최대 2배 가까운 성능 및 절전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진 프로세서로 삼성은 갤럭시 S7에 북미 및 아시아 일부에 스냅드래곤 820, 유럽 및 국내에 엑시노스 7430(Jungfrau)을 사용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삼성은 스냅드래곤 820 최적화를 위해 엔지니어를 구인하고 있는 상태이며, 삼성외에도 소니, HTC, 샤오미등 다양한 업체가 이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한 스마트폰, 안투투 벤치마크 결과 유출 퀄컴의 차세대 SoC인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안투투 벤치마크 결과가 중국을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코드네임으로 보이는 Green Orange X1 Pro는 FullHD(1920 * 1080) 디스플레이 및 4GB RAM, 64GB ROM, 1600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4.4.2 킷캣을 탑재한 기기 이며, 32비트로 구동시 83,744점으로 엑시노스 7420을 탑재한 갤럭시노트5의 69702 및 갤럭시S6의 63910보다 월등히 높은 성능이 확인되었습니다. 참고로, 스냅드래곤 820은 2.2Ghz(최대 3Ghz)로 동작하는 카이로(Kyro) 프로세서를 사용했으며, 삼성의 14nm FinFET 공정으로 제조되어 스냅드래곤 810보다 최대 2배 가까운 성능 및 절전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
퀄컴 - 스냅드래곤 820 스펙유출, 35% 향상된 성능 및 아드레노 530 GPU 탑재 발열 및 성능문제로 고전중인 스냅드래곤 810의 후속 제품 '스냅드래곤 820(MSM8996)'의 스펙이 유출되었습니다. 빠르면 11월부터 출하될 스냅드래곤 820은 64bit ARMv8 ISA 기반(Hydra)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구 성된 듀얼 클러스터(big.LITTLE)로 추정되며, 올해 삼성의 14nm FinFET 공정을 통해 생산될 예정입니다. 최근 유출된 벤치마크 정보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820은 삼성의 엑시노스 7420에 비해 싱글코어의 경우 약 15% 빠른 1732점을 기록했으며, 멀티코어의 경우 약 5% 느린 4970점으로 실사용시 크게 차이나지 않을 듯한 성능폭을 기록한 것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스내드래곤 820은 전작인 스냅드래곤 810보다는 CPU에서 35% 가까운 성..
퀄컴 - 스냅드래곤 820도 발열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발열 및 성능문제로 고전중인 스냅드래곤 810인 후속 제품 '스냅드래곤 820(MSM8996)'도 여전히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모바일기기 전문블로거(Ricciolo)가 기술관련 관계자에게 얻은 정보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년 3분기에 출시될 스냅드래곤 830을 기다려야 될 것이라고 밝혀 14nm FinFET 공정으로 발열 및 전력 소모 문제를 줄였다고 알려진 스냅드래곤 820이 여전히 동일한 문제가 발생함을 전했습니다. 참고로, 스냅드래곤 820 쿼드코어 프로세서는 올해말 출시하여 소니와 HTC, 샤오미가 가장 먼저 새로운 프로세서를 테스트하는 제조업체가 될 것이며, 올해말 ~ 내년초 이를 탑재한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