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플워치2

(8)
애플 - 애플워치2, 국립전파연구원 인증 통과 애플이 최근 발표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애플워치2(Apple Watch Series 2)'가 국립 전파연구원의 인증을 통과하였습니다. 롤렉스그룹에 이어 세계 2위의 시계 제조사가 된 애플의 애플워치2는 전작과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GPS와 수심 50m까지 견딜 수 있는 방수기능과 스피커를 통해 물을 빼내는 기능을 포함시켜 익스트림 환경에서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S2 프로세서를 통해 50% 빨라진 CPU / 2배 빨라진 GPU 성능이 특징이며, 1000nits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야외에서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애플워치2는 빠르면 10월초 ~ 10월중순 국내에 공식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며, 애플워치2와 함께 아이폰7용 악세사리인 라이트닝 이어팟과 라이트닝 to 3.5mm 변환 젠더..
애플 - 35% 가량 늘어난 '애플워치2' 배터리팩 유출 애플이 아이폰7과 함께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워치2'의 배터리팩이 중국을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애플워치2는 TSMC의 16nm 공정으로 제조된 S2 프로세서와 GPS / 기압계 탑재, 향상된 방수 성능이 특징인 제품이며, 유출된 48mm 사이즈 배터리팩을 통해 전작의 246mAh보다 약 35% 늘어난 334mAh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48mm외에도 32mm 모델도 205mAh 보다 늘어난 배터리를 탑재할 것임을 추정할 수 있으며, 향상된 공정의 프로세서와 더 큰 배터리 용량으로 애플워치1의 러닝타임인 18시간보다 대폭 늘어난 실사용 시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2는 1장의 유리가 커버 유리와 터치 센서의 두 역할을 담당하는 OGS(One Glass..
애플 - 애플워치2는 GPS가 탑재되지만, 셀룰러 버전은 미출시 예정 Bloomberg는 애플이 빠르면 9월에 발표할 애플워치2가 루머와 달리 셀룰러 데이터를 지원하는 모델이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워치2의 3G / 4G LTE를 지원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배터리 효율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지 못해 연내에 셀룰러 모델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하지만, 애플워치2는 이전 모델과 달리 아이폰 연결 없이 독자적으로 구동되며, GPS와 새로운 피트니스앱을 탑재하여 피트니스트래커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도하였습니다. * 참고로, 최근 루머에 따르면 애플워치2는 1세대의 삼성이 제조한 28nm S1 프로세서보다 향상된 TSMC의 16nm 공정의 S2 프로세서를 사용해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며, 방수..
애플 - 애플워치2, GPS 및 S2 프로세서를 탑재한채 연내 출시 예정 KGI 증권의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애플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애플워치'의 후속 모델이 1세대의 삼성이 제조한 28nm S1 프로세서보다 향상된 TSMC의 16nm 공정의 S2 프로세서를 사용해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며, 방수 성능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또한, 애플워치2는 GPS와 기압계를 포함해 위치정보 처리 능력이 개선되었고 더 큰 용량의 배터리로 실 사용시간이 늘어날 것이지만, 두께 및 디자인등은 유지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1세대와 동일한 디자인의 애플워치2와 헬스기능이 개선되어 미 FDA 승인을 받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모델까지 2종류로 나뉘어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참고로, 애플워치 관련 부품 공급업체의 정보에 따르면, 애플워치2에는 1장의 유리가 커버 유리와 터치 센서..
애플 - 애플워치2, OGS채택 으로 더욱 슬림해질 예정? Digitimes는 애플워치 관련 부품 공급업체의 정보를 통해 애플이 빠르면 올해 9월 아이폰7과 함께 공개할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 '애플워치2'에 OGS(One Glass Solution)를 채택해 더욱 가볍고 슬림한 외형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OGS(One Glass Solution)는 1장의 유리가 커버 유리와 터치 센서의 두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이를 통해 현재 10.5mm인 애플워치보다 훨씬 가볍고 슬림한 외형을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루머에서는 애플워치2가 지난해 4월 출시된 애플워치보다 20 ~ 40% 더 슬림한 5 ~ 6mm 수준의 두께일 것이라고 알려져 OGS가 두께를 줄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되며, 애플워치2는 이외에도 미세공정으로 인한 배터리 ..
애플워치2, 3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 애플이 올해 가을 아이폰7과 함께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2'의 양산이 올해 3분기부터 시작된다고 DigiTimes가 보도하였습니다. 대만의 OEM/ODM 전문 업체인 콴타컴퓨터(Quanta Computer)를 통해 양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워치2는 보다 더 많은 수량의 부품이 발주되어 월 200만대씩 생산될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 4월 출시된 애플워치보다 20 ~ 40% 더 슬림한 5 ~ 6mm 수준의 두께와 미세공정으로 인한 배터리 사용시간 증가, GPS 및 페이스타임 지원과 아이폰 연동없이 독자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자인은 유지한채 기능이 향상된 아이폰 s모델과 같은 마이너 업그레이드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또한, 애플워치2는 셀룰러 LT..
애플 - 애플워치2, 셀룰러 지원 및 향상된 AP 탑재? 9to5mac은 WSJ를 인용해 애플이 6월 13일부터 개막되는 WWDC2016을 통해 공식 발표할 예정인 애플워치2가 기어S2, LG워치 어베인 세컨드에디션등과 같이 셀룰러 연결 기능을 지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애플워치2는 아이폰 및 WiFi 연결외에도 LTE 셀룰러 연결을 통해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데이터 송수신 및 웹서핑이 가능하며, 메인 프로세서도 기존의 S1보다 향상된 S2프로세서를 탑재해 더욱 빠른 속도와 전력소모를 줄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애플워치2는 지난해 4월 출시된 애플워치보다 20 ~ 40% 더 슬림한 5 ~ 6mm 수준의 두께와 미세공정으로 인한 배터리 사용시간 증가, GPS 및 페이스타임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폰s 모델과 같이 디자인은 유지한..
애플 - 애플워치2, 이번달부터 콴타컴퓨터를 통해 양산 개시 DigiTimes Research는 애플이 6월 13일부터 개막되는 WWDC2016을 통해 공식 발표할 예정인 애플워치2의 양산이 대만의 OEM/ODM 전문 업체인 콴타컴퓨터(Quanta Computer)를 통해 시작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2는 지난해 4월 출시된 애플워치보다 20 ~ 40% 더 슬림한 5 ~ 6mm 수준의 두께와 미세공정으로 인한 배터리 사용시간 증가, GPS 및 페이스타임 지원과 아이폰 연동없이 독자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자인은 유지한채 기능이 향상된 아이폰 s모델과 같은 마이너 업그레이드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출처 : DigiTimes Research, GSMArena外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