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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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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한 플래쉽 2종류 개발중 퀄컴의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한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이 이르면 내년 5월 공개될 것이라고 cnbeta가 전했습니다. 그동안 소니모바일의 플래그쉽 라인인 엑스페리아 Z6은 4인치 미니 모델을 포함해 4.6인치 Z6 콤팩트, 5.2인치 Z6, 5.8인치 Z 플러스, 6.4인치 Z6 울트라 등 총 5개 모델로 출시되며, 이중 4종이 스냅드래곤 820 칩셋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전해진 소식은 2종류의 엑스페리아 제품에만 스냅드래곤 820 칩셋이 탑재되며,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에 탑재될 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2종 가운데 1종은 5월 또는 6월 공개되며 나머지 1종은 9월(아마도 IFA2016)에서 공개된 후 10월 출시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
소니 - 엑스페리아 Z6는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 소니모바일은 차기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해당되는 엑스페리아 Z6 시리즈를 현재의 6개월 단위 출시가 아닌 애플, 삼성등과 마찬가지로 1년 주기로 출시해 내년 하반기에 선보일 것이라고 TechRadar가 전했습니다. 이는 소니모바일의 아트 디렉터 Rikke Gertsen Constein가 자신의 팀이 201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플래그쉽 디자인의 개발을 착수하고 있으며, 2017년 및 2018년의 디자인도 연구 개발중이라고 밝힌 인터뷰를 통해 추정한 것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될 제품에 대한 언급이 없어 현재의 6개월 주기가 아닌 1년 주기로 바뀐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소니는 이전에도 플래그쉽 제품 개발주기에 대해 연구개발비등의 문제로 1년 주기 출시로 변경된다라는 루머가 있었던 만큼 이번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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