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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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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 윈도우10 업데이트시 512MB 탑재 스마트폰에는 제약이 있는 것이 확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출시할 윈도우10은 512MB RAM이상의 대부분 윈도우폰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내부 문서를 통해 1GB RAM 이하 모델에 대한 제약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윈도우10 모바일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1GB 이하의 메모리를 탑재한 기종은 1. 윈도우 스토어에 등록된 몇가지 앱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현재 스토어에 등록된 97%앱이 512MB 메모리를 가진 윈도우폰을 지원하며, 3% 가량이 최소 요구사항으로 1GB 메모리를 탑재할 것을 가이드라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2. 멀티테스킹이 많을 경우 재실행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메모리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앱은 멀티테스킹이 많을 경우 다운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HDR 사진 촬영시 512MB 모델은 50..
마이크로소프트 - 윈도우10 모바일은 올 여름에 출시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사장 조 벨피오레는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10'은 올 여름에 출시되지만, 스마트폰등 모바일용 버전은 동시에 출시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열린 MS 개발자회의를 통해 '올 여름 윈도우10 PC 버전이 출시되며, 윈도우 10 for 폰을 비롯해 X박스, 홀로렌즈 등다른 플랫폼은 이후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PC 버전도 일부 기능들이 빠진채 출시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특히 윈도우10에서 선보일 차세대 브라우저 '스파르탄'인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의 확장 기능과 스카이프와 통합된 새로운 메시징 앱도 여름 이후에 공개될 것이며, 이러한 추가 기능은 차후 윈도우스토어와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크로소..
마이크로소프트 - 안드로이드, iOS앱을 윈도우10앱으로 변환하는 '아스토리아', '아일랜드우드'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하반기에 출시할 윈도우10에서는 안드로이드앱과 iOS앱을 윈도우앱으로 컨버터가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샌프란시스코서 개최한 개발자회의 빌드 2015를 통해 이미 윈도10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앱까지 구동이 가능하도록 하겠다 밝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개발자 센터 페이지를 통해 iOS앱을 윈도우앱으로 변환하는 '프로젝트 아일랜드우드(IslandWood)'와 안드로이드앱을 윈도우앱으로 변환하는 '프로젝트 아스토리아(Astoria)'를 공개했습니다. 프로젝트 아일랜드우드와 아스토리아는 iOS앱 및 안드로이드앱을 유니버셜앱으로 변환시켜주는 컨버터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두 컨버터를 통틀어 '유니버셜 윈도 플랫폼 브릿지 툴킷(Universal Windows Platform Bridge too..
마이크로소프트 - 윈도우10 스마트폰을 데스크탑으로 활용하는 'Continuum for Phones' 소개 2017년 상반기까지 전세계 10억대 디바이스에 윈도우10이 설치된 것을 목표로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니버셜 앱을 활용해 윈도우10 기기를 데스크탑 PC로 활용할 수 있는 컨티늄 포 폰(Continuum for Phones) 기능을 시연하였습니다. 이 기능은 윈도우10 기기에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면 데스크탑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환경으로 전환을 시켜주는 것으로 윈도우 10은 이러한 기능을 위해 약간의 소스 수정만으로 모든 윈도우10 기기에서 구동할 수 있는 유니버셜앱을 도입한 상태입니다. 특히 유니버셜 앱을 통해 사진, 비디오, 음악, 지도, 피플 & 메시지, 메일 & 일정 등을 모든 디바이스에서 일관성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유니버셜 앱으로 디자인된 오피스등도 앱 콘텐츠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인..
마이크로소프트 - 윈도우10에서는 안드로이드앱을 사용할 수 있을듯.. 윈도우매니아 블로거인 Paul Thurrott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10'에서는 안드로이드 앱이 지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루머는 작년부터 꾸준히 제기되던 것으로, 이미 블랙베리, 크롬OS등에서는 사이드로딩 방식으로 안드로이드와 호환성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윈도우10에서 구동되는 안드로이드앱은 구글의 고유한 API와 서비스등의 문제로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 것보다 쾌적한 환경을 보여주지 못할 것으로 보이나 안드로이드나 iOS에 비해 킬러앱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앱과 호환을 통해 점유율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네이티브로 구동되는 것이 아닌 WinRT 에뮬레이터와 같은 방식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 스마트폰용 윈도우10 테크니컬 프리뷰, 지원기기 확대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10 Technical Preview for phones의 새로운 빌드인 10051을 통해 지원기기를 기존보대 확대하였습니다. 그동안 특정 기기에서만 제공되었던 스마트폰용 윈도우10 테크리컬 프리뷰는 파티션 크기 조정 기능인 파티션 스티칭(Partition Stitching)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대부분 루미아 시리즈에서 지원 가능하며, 현재 지원 기능은 예비 목록으로 실제 출시에서는 지원여부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새로운 빌드인 10051는 익스플로러를 대체할 새로운 웹브라우저인 프로젝트 스파르탄을 지원하며, 새로운 메일, 캘린더, 전화, 메시지, People,지도 응용 프로그램 추가, App Switcher의 업데이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윈도우 10 테크니컬 ..
마이크로소프트 - 모바일용 '스파르탄(Spartan)' 브라우저 스크린샷 유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OS '윈도우10'용 웹브라우저 '스파르탄(Spartan)'의 모바일 버전 스크린샷이 유출되었습니다. 기존까지 사용되었던 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를 대체할 새로운 웹브라우저 스파르탄(Spartan)은 그동안 크롬과 파이어폭스에 비해 느리다는 평을 받아왔던 익스플로러를 대채해 실행속도가 빠르고 용량도 적게 차지하며, 웹표준에 충실한 것으로 알려진 브라우저입니다. 또한,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처럼 기본 프로그램은 가볍게 제작되었으며, 여러 가지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자가 원하는 부가 기능을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음성검색 서비스인 코타나(Cortana)와 결합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기존의 트라이던트(Trident) 엔진을 대체할 새..
ZTE - 윈도우10이 탑재된 누비아 Z9 사진 유출 올해 190개 국가에서 111개 언어로 출시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도 구동중인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전일 샤오미 Mi4에서 윈도우10 기반 롬을 테스트할 것이라는 소식이후 ZTE도 자사의 플래그쉽 누비아 Z9에서 윈도우10이 구동중인 것이 중국 Mydriver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사진을 통해 ZTE 누비아9에서 윈도우10 및 음성인식 서비스인 코타나가 구동중인 것이 확인되었으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에서도 별도의 커스텀롬을 통해 윈도우10이 정상 구동되는 것을 통해 많은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윈도우/안드로이드 듀얼이 가능한 제품들을 출시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윈도우10이 구동된 누비아Z9(NX510J)는 3월 26일 발표 예정인 제품으로 5.2인치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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