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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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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 6인치 패블릿 윈도폰 올해말 발매? THE VERGE는 관계자의 정보를 토대로 노키아(Nokia)가 1920 * 1080 FullHD를 지원하는 6인치 패블릿폰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 기기는 윈도우폰 8 GDR3를 지원하며, 윈도우폰 최초의 FullHD기기이자 패블릿폰으로 코드네임 Bandit이라 불리우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Bandit은 이름대로 안드로이드 및 iOS의 점유율을 뺏어오기 위해 고해상도에 최적화된 Windows Phone 8 GDR3를 운영체제로 스냅드래곤 쿼드코어, 2000만 화소 카메라등 고사양을 갖췄으며, 현재 AT&T등을 통해 테스트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THE VERGE
HTC, 매출 부진으로 윈도우폰에서 철수 예정 Digitimes는 대만 업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HTC가 수익성이 낮은 Windows Phone 8 개발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13 일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Windows Phone 8의 점유율은 Nokia가 80%를 독점하고, 이어서 Samsung이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어 HTC는 윈도우폰에서 3위에 머물러 있는 상태로 올해 상반기에 신형 윈도우8 스마트 폰을 투입해 점유율 확대를 도모했지만, Nokia 신형 단말기에 밀려 매출이 주춤하는 등 WP8 사업의 부진을 현저하게 겪고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올해 들어 HTC의 주력인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 사업도 침체하고 업체별 점유율에서 TOP5에서 탈락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HTC는 안드로이드에서의 점유율 하락을 막기 위해, 윈도우폰에서..
LG전자 - 윈도우8 스마트폰에 도전? 윈도우폰이 스마트폰 OS 점유율을 점점 확대해 블랙베리를 제치고 3위를 차지한 가운데, LG전자는 안드로이드외에도 윈도우8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윈도폰을 제조하는 회사는 노키아뿐이며, 노키아의 루미아모델로 지난해 1분기 1.9%에서 올해 1분기 2.9%까지 끌어올린 상태로 HTC와 ZTE도 윈도우8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LG전자가 만약 윈도우8 을 채용한 스마트폰 시장에 컴백(?)한다하여도 전세계 스마트폰 OS의 70%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를 떠나 아직 10%도 안되는 윈도우폰에 올인하지는 않을 것이며, 8월 7일 발표예정인 옵티머스 G2와 같이 안드로이드를 주력으로 할 것입니다.
쿼드코어 CPU를 사용하는 노키아 루미아시리즈 GFXBench에 등장 GFXBench에 새로운 쿼드코어 CPU를 사용한 노키아 Lumia가 등장하여 윈도우폰에서도 쿼드코어를 채용한 기기가 나올 듯 합니다. 이 기기는 아드레노 305 GPU와 스냅드래곤 400 SoC(4 x ARM Cortex A7 CPU cores : Krait 200)이라고 추측되며, 1280 * 720의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기 모바일 운영체제인 윈도폰8에서 풀HD, 1080p 해상도를 지원과 스냅드래곤 시리즈를 지원할 것으로 보이므로, GFXBench에 새로운 루미아가 포착된 것은 하반기 GDR3과 쿼드코어인 퀄컴프로세서 조합의 새로운 윈도우폰의 등장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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