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to U :+:

주소 :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8-15
전화번호 : 02-795-6004 (방문전 예약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모임이 있을때마다 방문하게 되는 이태원의 이탈리아 레스토랑인 트레비아를 소개합니다.
- 예전엔 맛찾사, 최근엔 사커여 사람들과 찾게 된 곳입니다..


이태원에 정말 오래간만에 다시 찾게 되었는데.. 트레이바의 첫느낌은 '아담하다'더군요.
총 7 테이블의 아담한 레스토랑이 이쁘게 꾸며져 있는게 아기자기합니다. ^^;


모든 메뉴 선택을 에바양에게 맡기고.. 처음 나온 에피타이져입니다.
포카치아(야채, 토마토, 플레인이 들어간)인데.. 같이 나오는 그라나빠다노 치즈와 곁들이면 굿.
담백하고 촉촉한 빵이 식감을 자극(?)합니다..


샐러드도 한컷. ^^;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생토마토(ㅠ.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번째 샐러드는 치즈때문인지 맛있게 먹었어요 


게살 크림 파스타, 해산물 토마토, 까르보나라
만족스러운 느낌.. (개인적으로 크림 파스타를 좋아해서 항상 만들어준 분께 고마운 마음으로 시식~~)


오늘의 주인공인 빠라스타일의 피자입니다.
이태리에서는 요렇게 생긴 피자를 '빠라(pala)'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
마르게리타, 치킨, 야채, 아티초크등의 재료가 들어가있고, 먹기좋은 크기와 부드러운 치즈와 도우가 어울어져 다른곳과는 다른 특별한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설명을 들어보니 이스트등 화학재료를 넣지 않고 일반 도우보다 수분이 많아서 촉촉하고 담백한 맛이 뛰어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밀가루 음식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요렇게 도우만 별도 판매도 하는데..
카페나 일반 손님들도 많이 구입해간다고 하더군요.
파니니로 만들어 먹기 좋아보여요..(저도 하나 겟!! ㅋㅋ)


후식으로는 입안에서 살살녹는 '파나코타'
에피타이져부터 디저트까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트레비아'..
특별한 피자를 드시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


트레이바는 이태원 4번출구로 나와 보광동방면으로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보입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오시면 기다리는 번거로움없이 식사를 하실 수 있으므로 예약 필수!!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Comment +3

주소 :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8-9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용산방향, SEOUL PUB 바로 옆건물 지하 1층)
전화번호 : 02-798-1592

광복절인 오늘은 오전 일찍부터 강남에서 놀다가 어쩌다보니 이태원에 햄버거를 먹으러 갔다왔습니다.
제 머리속에 햄버거 먹을 곳이라고 생각하면  가장먼저 '스모키살룬' 을 떠올리는데 오늘은 이곳과 함께 이태원 햄버거의 절대 경쟁자(?)인 '네쉬빌'로 고고..

* 참고사항 : 스모키 살룬 포스트 ( http://say2you.tistory.com/166 , http://say2you.tistory.com/192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군데는 해밀턴호텔 뒷쪽.. 다른 한곳은 해밀턴호텔 바로 맞은편.. 위치도 둘다 가까운곳인데.. 분위기는 완전히 틀립니다. 스모키살룬이 따스한 햇살이 스며드는 브런치 레스토랑에 가깝다면, 네쉬빌은 맥주와 함께 식사를 때우는 펍(???)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뭘 먹을지 생각하다가 그냥 '칠리 치즈 버거' 패티는 미듐으로 구워달라고 하고 음료는 '콜라'를 주문했습니다. 이 곳 역시 손님들의 대다수가 외국인인 만큼 한글 메뉴판은 없습니다.. (TAX가 붙었을듯한 가격인데... 제가 계산을 안해서 -_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콜라만큼은 '스모키살룬'보다 확실히 낫습니다. ㅎ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칠리 치즈버거입니다. ^^;
실내가 워낙 어두워 사진이 깔끔하게 나오질 못했습니다만.. 사진보다 훨씬 더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또한 사이드메뉴를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한끼 식사로 대체하실 수 있을만큼의 양입니다.
- 서버가 추천해주는 메뉴인만큼.. 맛은 보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쉬빌이 스모키살룬보다 더 외국인 취향으로 만든 햄버거라고 표현하는게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패티는 소고기로 만들었고, 직접 직화구이를 하기 때문에 직화 특유의 향이 살아 있으며, 소스도 주인분께서 직접 개발했다고 하는데.. 제가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는 직접 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 (Goooooo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 햄버거의 패티는 주문전에 어떻게 할지 물어봅니다. 전 미듐인데도 미듐웰던처럼 나오네요.
패티를 웰던으로 했다면 약간 뻑뻑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지도.. -_ -ㅋ

네쉬빌의 햄버거는 입맛 까다로운 친구 K군 녀석도 맛있다며 순식간에 다 먹어버리더군요.
특유의 소스에 나이프로 적당히 자른 빵과 패티를 함께 먹으면.. 최고!!!
이곳 역시 길건너 스모키살룬과 마찬가지로 제 머리속의 햄버거의 성지가 될 듯 해요 ㅠ.ㅠ


맥주와 함께 또는 진한 향이 있는 햄버거를 원하신다면 네쉬빌
칠리 포테이토와 다양한 느낌의 햄버거를 원하다신다면 스모키살룬
어느곳을 선택해도 맛있는 햄버거를 드실 수 있습니다요~~


P.S.
너무 더워서 이른시간이지만 집으로...
습하고 덥고.. 후아...후아...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Comment +4

  • 초우주이쁜혜리양 2007.08.16 11:45

    이태원.. 햄버거....

    먹고시포요~ 담엔 델꼬가세요~

  • 민선양 2007.08.16 16:20

    쥬리옹은 홍길동이예요..
    레프팅못가는 대신 맛난거 먹고 왔네..
    오늘도 너무 덥다.. 후아...후아...

  • 난 그래도 레프팅 가고 싶었다구.. ㅜ.ㅜ

  • 행복이 2008.02.13 16:44

    어제 인간극장보구 가보고 싶었는데..
    써핑하던중에 님 블로그에 들어와서 정보얻고 가네요
    담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