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y to U :+:

샤오미가 삼성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인도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Counterpoint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내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동기대비 5%가 올라 미국의 스마트폰 성장율보다 높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만 4억명이 넘어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시장이 되었습니다.


현재 3만 루피(약 46.5만원) 이상의 인도내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BBK 산하의 OnePlus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전체 점유율에서는 샤오미가 27%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뒤를 이어 삼성이 지난 분기대비 6% 떨어진 23%로 2위, VIVO가 10%, 인도 업체인 MicroMax가 9%, OPPO가 8%를 차지했으며, 해당 기간동안 판매된 스마트폰의 1/3 가량이 150 ~ 250달러선의 미드레인지급 모델로 확인되었습니다.


* MicroMax의 점유율이 높아진 것은 최근 인도 Chhattisgarh 주 정부와 500만대 가량의 스마트폰 계약이 성공했기 때문이며, 샤오미, 삼성외에 BBK그룹(VIVO / OnePlus / OPPO)의 점유율도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출처 : Gizmo China


Comment +0

인도시장 점유율 2위인 마이크로맥스(MicroMax)는 안드로이드 커스텀롬으로 유명한 사이아노젠모드과 제휴해 발표한 스마트폰 'YUREKA'의 뒤를 잇는 'Project Ceasar'의 티저를 공개하였습니다.




YU 시리즈의 두번째 제품인 'Project Ceasar'는 전작인 유레카와 같이 CyanogenMod를 기반으로 매월 업데이트가 제공될 것으로 추정되며, 티저를 통해 안드로이드 5.0.x 롤리팝이 탑재될 것으로 보여 안드로이드 4.4.x 킷캣이 탑재된 경쟁업체 샤오미를 견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맥스는 작년 4분기 인도 시장 점유율 18%로 삼성을 바짝 뒤쫓고 있는 상태로, 최근 인도에 진출한 샤오미와 저가형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관계로 최근 구글과 제휴한 안드로이드원(Android One) 및 사이아노젠과 제휴하는 YU 시리즈로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발표될 'Project Ceasar'는 아직 스펙 및 발표 일정이 공개되지 않으나 전작인 유레카와 같이 가격대비 성능비가 높으며, 샤오미의 홍미2등과 비슷한 가격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yuplaygod




Comment +0


인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마이크로맥스(Micromax)는 피쳐폰 및 스마트폰, 태블릿 PC, LED TV등 60여개의 다양한 전자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월 약 230만개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판매하고 있는등 최근 1 ~ 2년사이 인도 시장 점유율 20%로 내수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사입니다.

* 인도내 스마트폰 점유율 1위는 삼성이며, 2위 ~ 3위는 인도기업인 마이크로맥스, Karbonn Mobile 순입니다.




마이크로맥스는 인도외에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와 같은 동남아 국가와 유럽, 러시아등에서 저가형 모델로 선전하고 있는 업체로 아직까지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없어 실제 매출에 영향이 큰 중/고가 상품에서는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마이크로맥스가 올해 발표한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Micromax Canvas Knight(A350)'의 경우 5인치 FullHD(1920 * 1080), 2GB RAM, 32GB ROM, 2Ghz 미디어텍 MT6592T 옥타코어 프로세서, 1600만 화소 카메라등 제품 자체의 특장점이 없는 스펙에 아이폰 디자인을 카피했다라는 비판까지 들었던 제품입니다.


비록 팬택이 6분기 연속 적자와 금융회사들에 5200억원 수준의 막대한 빚이 있지만, 마이크로맥스가 팬택을 인수할 경우 팬택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 기술인력외에 5000건에 가까운 특허를 동시에 취할 수 있어 중국업체들을 제치고 중/보급형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나설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있으며, 반대로 우리나라의 경우 수많은 특허와 기술력을 빼앗겨 제2의 쌍용차 사태가 될 수 도 있는 위기입니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