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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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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나들이 - 양평부근 괜찮은 분위기 & 최고의 커피 '테라로사 서종점' 국내 3대 커피명가중 한곳인 테라로사의 강릉, 경포, 커피공장을 다녀온뒤 커피맛에 푹 빠져있던중 양평에도 생겼다는 말을 듣고, 테라로사 서종점을 다녀왔습니다. 테라로사 강릉점 : http://say2you.tistory.com/636 테라로사 경포대점 : http://say2you.tistory.com/675 테라로사 커피공장 : http://say2you.tistory.com/2233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이 곳은.. 꽤 이른 시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더군요. 입구에서 한컷~ 카페 곳곳에 눈에 띄는 소품들이 배치되어 볼거리가 꽤 많은듯해요. 테라로사 서종점은 강원도에 위치한 커피공장에 비해 규모가 작긴해도 야외 테이블 및 실내 두곳이 있으며, 본관 2층에는 ..
동대문 쇼핑센터에서 휴식을 - 국립중앙의료원內 뜨레쥬르 동대문 쇼핑센터를 다니다가 괜찮은 카페(빵집)을 발견하여 공유해봅니다. 이 곳은 헬로APM뒤쪽 식당가에서 식사를 하고, 메가박스로 향하다가 우연히 고개를 돌려 보게된 곳인데 국립중앙의료원 안쪽에 홀로 있는 모습이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뜨레쥬르임에도 불구하고, 괜찮게 보이더군요. 앞에는 벤치와 잔디밭이 있고, 뒤에는 빌딩숲이 있는 국립중앙의료원內 뜨레쥬르는 바깥의 소음과는 완벽하게 차단된 조용하면서도 휴식이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내부는 일반적인 뜨레쥬르와 별반 차이가 업었는데, 한참 사람이 많을 주말저녁인데도 조용하니 편하게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공간이였습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넓은 공간에 차와 빵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오랫동안 쇼핑몰을 돌아다니면서 지친 몸을 충전하기에는 안성맞..
춘천 - 수제 아이스티가 맛있는 명동 최고의 카페 '커피첼리' 거의 1년여 만에 다시 찾은 춘천!소양강댐과 청평사를 보고, 11번 버스를 타고 다시 명동으로 돌아와 간 곳은 춘천 최고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아이스티가 있는 '커피첼리'입니다. 6시가 조금 안된시간에 간 커피첼리는 간판이 다 켜져있었는데도 문이 잠겨져 있더군요.우리외에도 몇팀이 서성이며, '왜 닫았을까?'라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잠시 주인분께서 외출중이였었어요 * 전 돌아올동안 춘천 지하상가를 구경하다가 전화해보고 들어갔답니다. ㅠ.ㅠ 드디어 1년여만에 다시 리턴!!프랜차이즈 카페들도 많지만, 전 이렇게 조용하고, 아담한 카페 분위기가 좋더군요. 무엇을 마실까 고민할 필요도 없이 우선 '아이스티'를 주문하고, 나머지 한잔은 이날 괜찮게 맛이 나왔다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로 선택! 이곳은 주인아..
홍대의 새로운 북카페 '카페 콤마' 홍대를 지나다 특이한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한쪽벽을 가득 채운 책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춘 '카페 콤마'가 그 주인공인데, 아직은 가오픈상태로 운영중인 새로운 북카페랍니다. 들어서자마자 한쪽에는 서점이라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꽉 채운 서고에 아직 페이지조차 제대로 접힌 흔적이 없는 책들이 가득.. (출판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북카페라고 하더군요.) 대부분 신간과 베스트셀러로 분야별로 정리가 잘되어 차한잔과 함께 편하게 책을 읽기 좋더군요. 책을 보기전 아이스 카페라테(5,300원)을 주문.. 서고 반대편엔 독서실같은 분위기의 좌석과 편안한 소파가 있었습니다. (밖에는 잔디위에 테이블도 설치) 그리고 친절하게 무선 와이파이를 하여 책이외에도 인터넷 서핑을 하게 좋게 되어있었답니다. 'AP : comm..
나꼼수의 아지트 - 대학로 벙커원(Bunker 1) 오늘 하루 일이 있어 연가를 내고 종로 일대를 방황하다 예전부터 가보려고 했었던 '나는 꼼수다'의 아지트 벙커원을 다녀왔습니다.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분들이 계신 벙커원에서 어떤 것을 마실까 고민하다 보게된 나꼼수 4인방 치즈케이크 ㅎㅎ 이런 음료들은 판매하고 있는데, 같이 간 친구가 벙커원의 커피는 그냥저냥(?)이라는 말에 '녹색성장라떼'를 주문.. 라떼를 들고 지하로 ㄱㄱ (1층은 카운터와 야외석이고, 지하는 녹음실과 딴지라디오 사무실,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지하는 아직 공사중임에도 1층과는 달리 굉장히 넓었으며, 한쪽 끝에는 나꼼수와 나꼽살을 녹음하는 공개 스튜디오가 보였답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총수와 더불어 여러분들이 열심히 녹음을 한다고 해요. 그리고, 바로 옆에..
분당 - 카페 랄로(Cafe Lalo) 오랜만에 분당에서 놀다가 저녁즈음에 운중동에 있는 커피가 괜찮다고 알려진 카페 랄로를 찾았습니다. 실내는 어두워서 사진이 죄다 흔들림... -_-; 여러층으로 이루워진 실내는 꽤 넓은 공간에 인테리어도 괜찮았습니다... 커피가 괜찮다고 했지만, 커피보다는 저녁이라 간단한(?) 식사를 하기 위해 김치필라프+샐러드+커피의 디너세트(12,500원)와 치킨 샌드위치(9,500원)를 주문.. 주문후 테이블에 번호표를 올려놓은후 잠시의 기다림후에 나온 김치필라프.. 처음 한 입을 먹어본 뒤에 느낌은 "왜 집에서는 이런 맛이 안나올까? 맛있다~ ㅠ.ㅠ" 치킨 샌드위치도 속이 알차고 독특한 소스와 빵이 잘 어우려져 꽤 맛있더군요. (이 곳의 빵도 유명하다고 해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입맛에 맞아 좋았고, 서비스로 레드와..
당인리 발전소(합정동) - 앤트러사이트(Anthracite) 기나긴 장마가 끝난(제발..) 일요일.. 합정동에 갈 일이 있어 가는 길에 있는 당인리 발전소 근처 Anthracite를 다녀왔습니다. * 트친들을 통해 예전부터 이야기는 들었던 곳이지만, 실제 방문은 이번이 처음인 카페입니다. ㅎㅎ 입구에서 핸드드립커피와 라떼를 주문한뒤 2층으로 올라갔는데.. 철문하나가 굳게 잠겨있어, 처음엔 이 곳이 입구인지 당황.. 폐공장을 카페로 개조한 곳이라 들었지만, 문을 연 순간.. 폐공장보다는 멋진 전시회장 느낌?(실제 사진 전시도 하고 있었습니다.)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도 있어 담소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내기엔 괜찮은 느낌..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니 주문한 커피(각각 6,000원)들이 나왔습니다. 저 라떼.. 정말 진하고 최근에 마신 라떼중 최고라고 말할 ..
포천 - 빈어스(BeanUS!) 이번이 두번째인 빈어스는 광릉수목원에서 고모리방면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곳이기 때문에 찾기 쉽고, 뒤쪽 정원 및 3층까지의 다양한 좌석 구조로 휴식이 어울리는 카페였던 것으로 기억해.. 집으로 돌아가기전 하루 종일 돌아다니느라 지친 일행들과 잠시 휴식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에어컨과 가장 가까운 1층 입구쪽을 선점.. (이 날 너무 더워서.. ㅜ.ㅜ) 카페라떼와 카푸치노(이건 예전에 왔었을때 사진), 팥빙수로 더위를 식혔습니다. 셋 다 모두 무난한 수준 실내는 커다란 창으로 자연광 및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햇살 좋은 날도 좋지만 비 내리는 날 음악을 들으며, 사색에 잠기기에도 충분히 좋을듯해요. (원래 비오는 날 가기 좋은 카페를 검색하다 알게 된 곳이라..) 야외에는 시소 및 벤치, 겨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