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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장마가 끝난(제발..) 일요일..
합정동에 갈 일이 있어 가는 길에 있는 당인리 발전소 근처 Anthracite를 다녀왔습니다.
* 트친들을 통해 예전부터 이야기는 들었던 곳이지만, 실제 방문은 이번이 처음인 카페입니다. ㅎㅎ


입구에서 핸드드립커피와 라떼를 주문한뒤 2층으로 올라갔는데..
철문하나가 굳게 잠겨있어, 처음엔 이 곳이 입구인지 당황..
폐공장을 카페로 개조한 곳이라 들었지만, 문을 연 순간.. 폐공장보다는 멋진 전시회장 느낌?(실제 사진 전시도 하고 있었습니다.)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도 있어 담소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내기엔 괜찮은 느낌..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니 주문한 커피(각각 6,000원)들이 나왔습니다.
저 라떼..
정말 진하고  최근에 마신 라떼중 최고라고 말할 수 있으며, 커피 맛을 잘 모르는 제가 느끼기에도 '이 곳 커피는 정말 좋구나'라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굿..


합정 방향으로 가게 될 일이 있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카페 'Anthracite' 였습니다.

또 다른 사진 : http://say2you.tistory.com/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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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 앤트러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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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두번째인 빈어스는 광릉수목원에서 고모리방면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곳이기 때문에 찾기 쉽고, 뒤쪽 정원 및 3층까지의 다양한 좌석 구조로 휴식이 어울리는 카페였던 것으로 기억해.. 집으로 돌아가기전 하루 종일 돌아다니느라 지친 일행들과 잠시 휴식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에어컨과 가장 가까운 1층 입구쪽을 선점.. (이 날 너무 더워서.. ㅜ.ㅜ)


카페라떼와 카푸치노(이건 예전에 왔었을때 사진), 팥빙수로 더위를 식혔습니다.
셋 다 모두 무난한 수준


실내는 커다란 창으로 자연광 및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햇살 좋은 날도 좋지만 비 내리는 날 음악을 들으며, 사색에 잠기기에도 충분히 좋을듯해요.
(원래 비오는 날 가기 좋은 카페를 검색하다 알게 된 곳이라..)


야외에는 시소 및 벤치, 겨울에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장소등이 있는데..
역시나 더워서 모두들 실내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ㅎㅎ
화려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모던하면서도 작은 부분까지 세세한 신경을 쓴 듯한 느낌을 주는 빈어스였습니다.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소홀읍 직동리 87-3

* 전 이 곳을 포천 아트 밸리(http://say2you.tistory.com/623), 산사원(http://say2you.tistory.com/621)을 다녀 오는 길에 들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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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 카페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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