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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중 너무나 배고파 공릉쯤을 지나다가 '전주 24시 콩나물 해장국'을 찾았습니다.

꽤 오랜만에 찾은 이 곳은.. 식사시간을 조금 넘어선 시간이라서 그런지 한가하더군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중.. '콩나물 해장국'이 가장 빨리 준비된다는 말에 '황태 콩나물 해장국 & 국밥'을 주문했습니다.

기본 3종 반찬과 함께 국밥을 기다리며 한컷~




드디어 나온 콩나물 해장국입니다.

따끈하고 감칠맛나는 콩나물 해장국은 황태를 넣어 끓인 국물로 인해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이 주더군요.




함께 나온 콩나물 국밥~

해장국과의 차이점은 밥이 미리 말아져 나온다는 것과 들깨가루가 뿌려져 시원함과 구수함까지 두루 갖춘 메뉴입니다.




청양고추를 추가로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하여 후루룩 후루룩~

어렸을때 어른들이 뜨거운 것을 먹고 '시원하다~~' 라고 하는 것에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제 그 시원함의 의미를 알 듯 합니다.

정말 시원하니 속이 다 풀리는 느낌이네요.. ^^


가격도 착한게 지나치다 부담없이 먹기 정말 좋은 곳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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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2동 | 전주장수촌24시콩나물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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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일아침부터 음식포스팅을 쫒아다니는 여자~포스팅잘보고갑니당..~이번주도 화이팅하자구용~~+0+

쌀쌀한 바람이 온몸을 감싸는 저녁..
따끈하고 감질맛나는 음식이 있는 콩나물 국밥집을 소개합니다. (__)

이곳은 콩나물 해장국과 국밥이 괜찮은데(둘은 공기밥 or 밥이 말아져나오는 차이), 일반적인 콩나물 국밥과는 달리 들깨가루가 들어가 시원함과 구수함까지 두루 갖춘 곳 입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청국장..
개인적으로 청국장을 좋아해서... 이런 곳에 오면 고민없이 바로 선택하는 메뉴입니다.


시골콩을 가지고 직접 만들었다는 청국장은 일단 합격...
감칠맛 나는 것이 이런 맛은 한국사람이라면 가끔 의무적으로 먹어야할 의무감이 드는...
(전 청국장을 매우매우 좋아해요..)


콩나물국밥입니다.
들깨가루를 수제비등등에 넣는 것에 대해 "대체 왜???"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만, 여긴 시원하고 구수한게 정말 제대로 어울렸습니다.

같이 나오는 겉절이와 함께 먹으면 쌀쌀한 저녁 속이 든든해지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겨울엔 몇번 더 가야할 듯 한 '전주 24시 콩나물해장국'이였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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